그저께 남자친구 고향에 함께 내려가서 남자친구 친구들도 보고 둘이 데이트도 하며 놀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돌아가려고 보니 제 에어팟이 사라진 거예요 묵었던 모텔, 다녀온 식당 등등 약 3-4군데에 전화를 했고 모텔은 룸 청소중이라 나오면 챙겨두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녁이 되어 모텔에 확인차 다시 전화를 했어요 안심콜로 전화를 걸었고, 받지 않아 끊었습니다 그런데 약 5분 후쯤에 모르는 010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받아보니 6-70대 할아버지더라구요 (참고로 낮에 모텔에 전화했을 땐 젊은 여성분이 받아서 응대해주셨어요) 모르는 번호라 우선 누구시냐 물으니 전화 주셔서 회신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전화한 곳이 많기도 하고, 노인분이라 착각했을 수도 있으니 어디서 전화주신 거냐고 다시 한 번 물어봤구요
할아버지는 전화한 사람이 알지, 그걸 본인한테 물어보면 어쩌냐고 대답하시더라구요 순간 말문이 막혀 답을 못하는데 남자친구가 뺏어서 ○○ 모텔이냐 물으니까 맞다고 하셨어요 상황 설명 후 전화를 끊었는데, 남자친구가 거기서 어디시냐고 물으면 어쩌냐고 하네요
제 입장은 안심콜로 걸었다가 모르는 번호로 콜백이 왔고, 낮에 통화했던 젊은 여자 직원도 아니었으니 모텔일 거라 생각하지 못했고 다른 곳에서 걸었거나 노인분이라 번호를 착각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어디서 전화주신 거냐고 확인차 물어봤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 입장은 5분 전에 전화했다가 다시 전화가 걸려왔으니 당연히 거기서 전화를 준 것이지 않겠냐, 어디시냐고 묻기보다 ○○ 모텔 맞냐고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 하는 겁니다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고 굳이 왜 어디신지 물어보냐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 글 적어봅니다
댓글로 의견 한 줄씩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3살 많고, 지방 사람이에요
그저께 남자친구 고향에 함께 내려가서 남자친구 친구들도 보고 둘이 데이트도 하며 놀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돌아가려고 보니 제 에어팟이 사라진 거예요 묵었던 모텔, 다녀온 식당 등등 약 3-4군데에 전화를 했고 모텔은 룸 청소중이라 나오면 챙겨두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녁이 되어 모텔에 확인차 다시 전화를 했어요 안심콜로 전화를 걸었고, 받지 않아 끊었습니다 그런데 약 5분 후쯤에 모르는 010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고 받아보니 6-70대 할아버지더라구요 (참고로 낮에 모텔에 전화했을 땐 젊은 여성분이 받아서 응대해주셨어요) 모르는 번호라 우선 누구시냐 물으니 전화 주셔서 회신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전화한 곳이 많기도 하고, 노인분이라 착각했을 수도 있으니 어디서 전화주신 거냐고 다시 한 번 물어봤구요
할아버지는 전화한 사람이 알지, 그걸 본인한테 물어보면 어쩌냐고 대답하시더라구요 순간 말문이 막혀 답을 못하는데 남자친구가 뺏어서 ○○ 모텔이냐 물으니까 맞다고 하셨어요 상황 설명 후 전화를 끊었는데, 남자친구가 거기서 어디시냐고 물으면 어쩌냐고 하네요
제 입장은 안심콜로 걸었다가 모르는 번호로 콜백이 왔고, 낮에 통화했던 젊은 여자 직원도 아니었으니 모텔일 거라 생각하지 못했고 다른 곳에서 걸었거나 노인분이라 번호를 착각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어디서 전화주신 거냐고 확인차 물어봤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 입장은 5분 전에 전화했다가 다시 전화가 걸려왔으니 당연히 거기서 전화를 준 것이지 않겠냐, 어디시냐고 묻기보다 ○○ 모텔 맞냐고 물어보면 되지 않냐고 하는 겁니다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고 굳이 왜 어디신지 물어보냐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 글 적어봅니다
댓글로 의견 한 줄씩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