옾챗남 만난 썰

ㅇㅇ2026.05.07
조회72
사실 옾챗남 ㅈㄴ많이 만나봤고 별의별 애들 다봤는데
오늘만난 애는 ㅈ같은걸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씀
연락 하루하고 만난거긴한데
얘가 전화하다가 만약 내가 임신했는데 건강이 위급해져서 아이랑 나 둘중 하나만 살수있다면 어떡할거냐고 묻길래
내가 나를 살릴거같다했더니 그럼 너한테 정자 준 남자는 기분이 어떻겠냐 ㅇㅈㄹ 처할때부터 걸렀어야함
웬만하면 사람 손절 안하는편이라 생각없이 나온 말이겠지하고 냅뒀는데
만났더니 걔 와꾸는 별로엿지만 그래도 이왕 본거 재밌게 놀고 가야지하고 살갑게 말 걸어줬더니
말투 ㅈㄴ띠껍고 디스한답시고 넌 결혼 못하겠다 ㅇㅈㄹ을 계속하질않나 결혼얘기 계속하길래 결혼이 인생의 목표냐했더니 그렇대
내가 맘에 안들어서 이러는거면몰라ㅋㅋ
막 나보고 지가 사귀자하면 사귈거냐 ㅇㅈㄹ하고 계속 손잡아달라길래 체감상 10번은 거절한듯
눈치도없이 계속 손내밀면서 ㅈㄹ해서 후반엔 걍 무시깜
결혼 ㅇㅈㄹ.. 절대 못할거같은데 한다해도 여자만 ㅈㄴ불쌍함
지 닮은 딸낳고싶댄다 옘병을해요 ㅋㅋ
자식원하는게 아름다운 일인데 사람에따라 이렇게 역겨워보이는구나 싶엇음
내가 영화 끝나자마자 이제 집간다고 역으로 향하는데 자꾸 지 얼굴 안쳐다보냐 어떻게 한번도 눈길을 안주냐 ㅇㅈㄹ함..
그러고 계속 더 얘기하고싶다고 좀더 이따가라고 ㅈㄹ하는거 무시하고 그냥 지하철탐 진짜 눈치라도 있어야지;
이런데서 사람만나는 나도 ㅂㅅ이긴한데 하..
진짜 개패고싶다 ㄹㅇ 사람만나고 역겹다는 감정 느낀거 오랜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