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기도하고 빡치는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8년을 연애하고 중간에 잠깐의 헤어짐은 있었지만 다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양가 부모님 허락 맡고 이후 상견례겸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면서 결혼을 생각하면서 살림을 합쳤었습니다. 여차저차 헤어지게 되고 저는 본가로 들어온지 벌써 3주 반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 파혼하고 2주만에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걸 알게 됐어요. 이후 등기가 신혼집으로 갔다는 연락을 받은 후 퇴근하고 등기를 찾으러 갔다가 그 집에 전남자친구가된 그 사람이 다른 여자를 버젓이 데리고 그 집으로 들어가는걸 목격했습니다. 당연히 그 여자 얼굴도 봤구요. 한심했습니다. 별 감정도 없었어요. 오히려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이런 카톡을 받았어요.
배송 연동 해놨었던 것 같은데,,, 현재 한달도 채 안된 그 여자애의 선물인가봐요. 생리통 심할 때 온열 기기인데. 저랑 8년을 만나고 1년을 동거하면서 제가 생리통 때문에 식은땀 흘리고 하루종일 일어날 기운 없어도 전 남자친구의 삼시세끼 다 차려줘도 방문닫고 게임만 하던 애가. 저런 센스가 있었네요?
한달 전 파혼 했는데 2주만에 다른 여자 데리고 집에 들어가는 새끼
8년을 연애하고 중간에 잠깐의 헤어짐은 있었지만 다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양가 부모님 허락 맡고 이후 상견례겸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면서 결혼을 생각하면서 살림을 합쳤었습니다. 여차저차 헤어지게 되고 저는 본가로 들어온지 벌써 3주 반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 파혼하고 2주만에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걸 알게 됐어요.
이후 등기가 신혼집으로 갔다는 연락을 받은 후 퇴근하고 등기를 찾으러 갔다가 그 집에 전남자친구가된 그 사람이 다른 여자를 버젓이 데리고 그 집으로 들어가는걸 목격했습니다. 당연히 그 여자 얼굴도 봤구요.
한심했습니다. 별 감정도 없었어요. 오히려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오늘 이런 카톡을 받았어요.
배송 연동 해놨었던 것 같은데,,, 현재 한달도 채 안된 그 여자애의 선물인가봐요. 생리통 심할 때 온열 기기인데. 저랑 8년을 만나고 1년을 동거하면서 제가 생리통 때문에 식은땀 흘리고 하루종일 일어날 기운 없어도 전 남자친구의 삼시세끼 다 차려줘도 방문닫고 게임만 하던 애가.
저런 센스가 있었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어떡해야하나요?
마음같아서는 제가 물건 받아다가 면전에 던지고 싶지만 하,,,,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