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본가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휴우우우우2026.05.08
조회1,532
본가에서 반려견에 행해진 지속적인 학대와 방치..
도저히 두고볼수만은 없어 본가에서 탈출시켰습니다.
제 원룸으로 일단 데리고왔는데 이틀만에 발각되어 집주인에게 퇴거 명령을 듣고 잠시 친구집에 맡겨놓은 상황입니다.
친구가 강아지를 좋아한다고하며 자기가 키워줄것처럼 말을 하더니 며칠 데리고 있어보고는 도저히 안될것 같다고 합니다.
또다시 절망스러운 기분입니다.
저는 최저시급을 받고있는 알바생이고 집에서 생활비를 보내주셔서 부모님께 입도 뻥긋못하는 처지입니다.
다른집에 입양보내기에는 반려견에게 문제가 많아서 훈련부터 병원치료까지 시켜서 보내야 뒤탈이 없을것같습니다.
허나 그렇게 하기에는 돈이 너무나 부족하고 능력이 안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