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가지 감정이 드는거에요.........
저도 애가 다쳐서 너무 화가나고 무서워서 손발이 떨리는데.. .
남편에게 저 말 까지 들으니...
그래서 저도 너무 억울해서 말했죠..
"애들이랑 배드민턴하고 놀이터로 가는데, 둘째가 너무 속도를 내고 가는 바람에 난 놓쳤고, 찾으러 가는 중에, 동네꼬마가 오빠 저기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보니 이미 넘어져서 얼굴이며 다쳤어. 내가 안잡은거 아니고, 커브길에는 속도 내지말라고 뒤에서 소리도 계속 질렀어 ."
"그렇개 애들보는게 힘들면 시터를 써. 시터 쓰고 넌 공장이라도 가서 돈 벌어와. 시터 월급해야하니까 니가 공장가서 벌고 월급 줘."
그래서 너무 빨라서 뛰어갔는데 커브길에서 속도조절못해서 넘어졌드라. 내가 일부러 그랬냐. 애를 죽였냐. 내가 밀었냐. 나한테 왜 욕을 하고. 모든게 내 탓이냐. 당신은 평일 주말 모두 운동하고 시합하고 애들이랑 놀아준적이 있냐? 그래봤자 두달전에 키카 두시간 논게 전부다. 사진첩에 아빠랑 찍은 사진이 있긴하냐? 당신이 와서 애들을 좀 봐. 우리 애들 노는게 어떤지 성향이 어떤지. "
그러니..
나는 돈벌고 내가 쓰고싶은거 쓰는거야.
넌 돈도 안벌고 고작 애 보는게 전분데 그것마저도 안할거면 이집에서 필요없는 존재 아니냐?
그리고 결론은 니가 애를 안본거니까 니 잘못을 인정해.
그리고 너 돈벌어와 . 애들도 제대로 못보는데 집에 있어서 뭐할래?
쓸모없는 사람밖에 더 되겠냐는데...
그럴바에 그냥 이집에서 니가 나가라. 이러길래..
응 나도 더이상 너랑 같이 못살겠어.
혼자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ㅅㅂㄴ. ㅁㅊㄴ 소리하면서, 다른 여자들 애보면서 돈도 잘 벌어오는데 넌 뭐하는거냐. 부터....
몸매 비하하고... 매일 카드 마니 쓴다해서 내역서 보내주면 전부 애들 생활할때 쓰는건데 뭐라고하고 ...
나도 이제 나이가 마흔인데 집에서도 안듣던 소리들어가면서 너무 치욕스런 욕설과 말을 해서..같이 못살겠어.
이혼해주면 양육권 포기하고 나 혼자 나갈께.
이혼 하자고 했어요.
여지껏 애들땜에 살고 싸울때마다 애들 두고 니만 나가라는 남편말에 꾹 참고.. 포기 절대 못한다며 그랬는데요.
오늘 양육권 남편에게 준다는 조건으로 이혼 도장 찍어달랬어요.
둘째가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얼굴 찰과상에 팔꿈치 골절상을 입었어요.
전화하며 진료가능한 병원을 찾는와중에 운동중이던 남편에게 전화가 왔어요.
"너는 애 안보고 뭐했냐"
"집에서 도대체 하는게 뭐냐?"
"무슨 다른 짓 했길래 애 넘어지는것도 못봤냐?"
"애가 자전거타고 멀리갔음 같이 따라갔어야지 왜 걸어갔냐?"
"ㅁㅊㄴ아 그러다 애 죽거나 장애생기면 어쩌려고 애 안보고 뭐했냐?"
수천가지 감정이 드는거에요.........
저도 애가 다쳐서 너무 화가나고 무서워서 손발이 떨리는데.. .
남편에게 저 말 까지 들으니...
그래서 저도 너무 억울해서 말했죠..
"애들이랑 배드민턴하고 놀이터로 가는데, 둘째가 너무 속도를 내고 가는 바람에 난 놓쳤고, 찾으러 가는 중에, 동네꼬마가 오빠 저기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보니 이미 넘어져서 얼굴이며 다쳤어. 내가 안잡은거 아니고, 커브길에는 속도 내지말라고 뒤에서 소리도 계속 질렀어 ."
그랬더니
" 넌 애볼 스타일이 아니야. 돈도 안벌고 고작 한다는게 애보고, 쿠팡에서 맨날 애들 쓸데없는거 쇼핑하기 바쁘지?
근데 애보는거마저도 못해서 애를 다치기 하냐?
"그렇개 애들보는게 힘들면 시터를 써. 시터 쓰고 넌 공장이라도 가서 돈 벌어와. 시터 월급해야하니까 니가 공장가서 벌고 월급 줘."
그래서 너무 빨라서 뛰어갔는데 커브길에서 속도조절못해서 넘어졌드라. 내가 일부러 그랬냐. 애를 죽였냐. 내가 밀었냐. 나한테 왜 욕을 하고. 모든게 내 탓이냐. 당신은 평일 주말 모두 운동하고 시합하고 애들이랑 놀아준적이 있냐? 그래봤자 두달전에 키카 두시간 논게 전부다. 사진첩에 아빠랑 찍은 사진이 있긴하냐? 당신이 와서 애들을 좀 봐. 우리 애들 노는게 어떤지 성향이 어떤지. "
그러니..
나는 돈벌고 내가 쓰고싶은거 쓰는거야.
넌 돈도 안벌고 고작 애 보는게 전분데 그것마저도 안할거면 이집에서 필요없는 존재 아니냐?
그리고 결론은 니가 애를 안본거니까 니 잘못을 인정해.
그리고 너 돈벌어와 . 애들도 제대로 못보는데 집에 있어서 뭐할래?
쓸모없는 사람밖에 더 되겠냐는데...
그럴바에 그냥 이집에서 니가 나가라. 이러길래..
응 나도 더이상 너랑 같이 못살겠어.
혼자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ㅅㅂㄴ. ㅁㅊㄴ 소리하면서, 다른 여자들 애보면서 돈도 잘 벌어오는데 넌 뭐하는거냐. 부터....
몸매 비하하고... 매일 카드 마니 쓴다해서 내역서 보내주면 전부 애들 생활할때 쓰는건데 뭐라고하고 ...
나도 이제 나이가 마흔인데 집에서도 안듣던 소리들어가면서 너무 치욕스런 욕설과 말을 해서..같이 못살겠어.
이혼해주면 양육권 포기하고 나 혼자 나갈께.
했어요..
저 잘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