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간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데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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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대화에 참여를 많이 하신 것은 알고 있었어요.
근데 그 직업을 가진 예전 사람들이나 지금 사람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어서 
저는 그냥... 이렇게라도 진위 파악을 하시는 것이구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도와주시는 구나... 그렇게 생각했고
특별한 것은 생각 안했는데요.
저도 완전 바보는 아니라서.... 조금 도와주려고 해주시는 거랑 다른 거의 차이는 알아요.
근데 제가 보낸 게... 자신에게 실망과 자책을 만든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제 느낌 상 장난을 하신 것 같기는 한데
그 좋은 직업을 포기하는 게 ...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이로써 느낀 게... 내가 가지려고 하는 것들이... 그리고 주변에서 그렇게 잡고
있으면서 아무한테도 안 내어주려고 하는 것들이...
그렇게 의미가 있을까 하면서 생각을 좀 다르게 해보고 있어요.
제 삶에 뭔가 화두 던져주고 가신 거는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