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딸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ㅇㅇ2026.05.10
조회6,317
어릴땐 옷에 학원비 크고나니 대학교 등록금 용돈에 월세방

첫째 아들은 딴에 남자라고 자존심도 세서 스스로 용돈벌고
형편 안좋은거 알고 열심히 잘 해서 대기업까지 들어갔는데

딸은 원래 이런가요 바라는것만 많고 sns로 남들과 비교하고
몇달전 알바시작해서 이제 용돈을 안줘도 되겠거니 했는데
번 돈으로 대학 동기들이랑 일본여행 잡았다고 하네요.
주변 여자애들 다부모님이 여행비 주는데 모아서 가는거라며..

그래도 딸이라 결혼할때 지원은 많이 안해줘도 되겠거니 싶었건만 동네 엄마들이 딸 결혼할때 애 낳을때 시댁이랑 비슷하게라도 지원 해달라고 애원해서 돈줬다는거 듣고 식겁했네요.

저희 친정도 그렇고 시댁도 아들보단 딸이 낫다며
저도 부모님 챙기듯이 우리 딸도 저한테 잘할거라는 기대는 있는데 요즘 딸들은 왜 이렇게 아들보다 돈 들어가고 다른 걸까요
이렇게 계속 지원해주다 보면 정말 효도 받는날이 오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