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뷔페 음식 먹을만큼 담는거라고 아이들에게 교육이 필수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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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시조카가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소리지르기, 때리기, 훔쳐가기 등등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는데
엄마라는 사람은 고요하고 우아하게 "하지마~"로 훈육 끝.
내 아이 손에 뭔가 들고 있으면 가져가도 되냐 만져봐도 되냐 이런거 없이 냅다 뺏어버림
지 맘에 안들면 무조건 주먹 날라감
그래서인지 유치원, 학교, 학원에서 전화를 많이 받았다나? 애가 잘못한건 인정안하고 기관에서 전화오면 선생님과 내 아이 성향이 맞지 않는다는 논리를 펼치는 엄마임.

애가 다른 애들을 괴롭히는데 엄마는 보고만 있고
지 애가 다른애들한테 조금만 당해도 쫒아다니며 다른애들을 훈육함?

최근 가족모임있어서 부페 갔는데
초등학생인 다른 조카들은 먹을 양만큼 딱 접시에 담아와
남기지 않고 다 먹었는데
유독 그 아이는 접시에 듬뿍 듬뿍 담아서 결국엔 먹지 못함. 그래놓고 다른 애들이 다 먹고 두번째 접시 담으러 간다 하니, 먹지도 못한채 가득 남긴 접시째 두고 아이들과 음식 담으러 감. 산만해보이고 음식 조절 못 하는 것 처럼 보임.

음식을 남겼으면 조금이나마 훈육해야 하는데
"이게 뭐야 ~~" 웃으면서 훈육 끝.

그러니 애가 고쳐지질 않음


음식 조절도 못하는 것=충동조절 못하는 걸로 보였음
고학년인데도 여전히 산만함은 고쳐지지 않음
뷔페에서 주의산만 손님 금지 할수도 없고
음식이 너무 아까웠음

결국 그 아이 접시는 먹지않은 음식으로 듬뿍 남기고...

마무리를 어떻게 하죠?
결론은 아이들때부터 먹을만큼 담는거라고 알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