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ㅇㅇ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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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말했는데
속상한게 풀리지 않아 모질게 말해버렸다
내가 속상한건 너한테 나는 그정도일 뿐이었단
사실이었기에...그래서 풀릴 수가 없는 마음
미안해서 어쩔 수 없어하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 마음이 약해진다
나는 널 떠날 이유를 만들고 싶은걸까
네 곁에 있으면 너무 힘들고 다치게 되는 내가 안쓰러워
널 떠나고 싶은건가보다
근데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슬픈데
잘 버틸 수 있을까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