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ㅈ소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저희 회사는 원래 점심시간에 팀장님들과 직원들이 따로 식사합니다. 구조를 설명드리면,
팀장님 두 분은 각자 법인카드를 가지고 계시고 직원들 식사용 법인카드도팀인원에 맞게 따로 1~3개가 있어서 보통 직원들끼리 4명씩 나눠 먹거나(저희팀은 8명입니다.) 그날그날 취향 맞는 사람들끼리 섞어서 먹고 있습니다.입사할 때도 “점심은 직원들끼리 편하게 먹으면 된다”는 식으로 안내받았고요. 그런데 가끔 점심시간 20~30분 전에 팀장님이 갑자기
“오늘 00 먹을 건데 같이 먹을 사람?”
이렇게 물어보실 때가 있습니다. 근데 저희 입장에서는 이미 메뉴를 정해놓은 경우도 많고,솔직히 같이먹기에 편하지가 않아서 대부분 각자 이유를 말씀드리고 정중하게 거절합니다.가끔 남자직원 한두분 정도는 같이 드시러가기도했고 거절하더라도분위기가 나쁘진않습니다. 다른부서 팀이랑 합쳐서 드시기도하거든요 문제는 얼마전이는데 팀장님이 피자 먹을 사람 있냐고 하셨는데그날따라 아무도 같이 안 간다고 한 상황이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표정이 안 좋아지시더니 단톡방에
“법인카드 다 반납하세요. 이제 우리 팀은 밥 다 같이 먹습니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 직원들 법인카드를 전부 회수해 가셨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
누가 무례하게 거절한 것도 아니고, 다들 각자 이유가 있었는데 단순히 “같이 밥 안 먹었다”는 이유로 카드까지 회수하는 게 정상적인 건가요?
++추가로 거절했던 이유들도 납득가능한 이유들이였거든요
어제 저녁에 피자먹었다 / 오늘 속이 좀 안좋아서 밥 안먹고 쉬려고한다 / 식단중이다 등등
물론 같이먹기싫어서 거짓말한것처럼 보일 순 있겠으나 그냥 빠지기가 그러니 무안하시지않도록 납득가능한 이유댄거라고 봅니다.
점심 같이 안 먹는다고 법카 회수해간 팀장님… 저희가 이상한건가요?
저희 회사는 원래 점심시간에 팀장님들과 직원들이 따로 식사합니다.
구조를 설명드리면,
팀장님 두 분은 각자 법인카드를 가지고 계시고 직원들 식사용 법인카드도팀인원에 맞게 따로 1~3개가 있어서 보통 직원들끼리 4명씩 나눠 먹거나(저희팀은 8명입니다.) 그날그날 취향 맞는 사람들끼리 섞어서 먹고 있습니다.입사할 때도 “점심은 직원들끼리 편하게 먹으면 된다”는 식으로 안내받았고요.
그런데 가끔 점심시간 20~30분 전에 팀장님이 갑자기
“오늘 00 먹을 건데 같이 먹을 사람?”
이렇게 물어보실 때가 있습니다.
근데 저희 입장에서는 이미 메뉴를 정해놓은 경우도 많고,솔직히 같이먹기에 편하지가 않아서 대부분 각자 이유를 말씀드리고 정중하게 거절합니다.가끔 남자직원 한두분 정도는 같이 드시러가기도했고 거절하더라도분위기가 나쁘진않습니다. 다른부서 팀이랑 합쳐서 드시기도하거든요
문제는 얼마전이는데 팀장님이 피자 먹을 사람 있냐고 하셨는데그날따라 아무도 같이 안 간다고 한 상황이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표정이 안 좋아지시더니 단톡방에
“법인카드 다 반납하세요. 이제 우리 팀은 밥 다 같이 먹습니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진짜 직원들 법인카드를 전부 회수해 가셨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
누가 무례하게 거절한 것도 아니고, 다들 각자 이유가 있었는데 단순히 “같이 밥 안 먹었다”는 이유로 카드까지 회수하는 게 정상적인 건가요?
++추가로 거절했던 이유들도 납득가능한 이유들이였거든요
어제 저녁에 피자먹었다 / 오늘 속이 좀 안좋아서 밥 안먹고 쉬려고한다 / 식단중이다 등등
물론 같이먹기싫어서 거짓말한것처럼 보일 순 있겠으나 그냥 빠지기가 그러니 무안하시지않도록 납득가능한 이유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