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언니랑 항상 비교당하면서 컸음. 언니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싹싹해서 친척들이나 부모님한테 예쁨 많이 받는 스타일 나는 그냥 늘 “왜 너는 언니처럼 못 하냐” 이 말 듣고 자람... 근데 커서도 안 끝나는 게 더 스트레스임. 내가 뭐 하면 “언니는 안 그러던데?” “언니는 더 야무졌는데” 이런 말 아직도 자연스럽게 들음. 심지어 남자친구 생겼을 때도 엄마가 “언니 남친은 더 괜찮았는데” 이러는데 진짜 순간 뻥짐 언니가 날 괴롭힌 것도 아닌데 항상 비교 대상이 언니라 그런지 같이 있으면 괜히 자격지심 생김 제일 현타 오는 건 이제는 남들이 비교 안 해도 내가 스스로 비교하고 있다는 거...하.. 가족인데 왜 제일 열등감 생기는 상대가 자매인지 모르겠음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08/597801
자매있는 사람들은 원래 비교당해?
언니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싹싹해서
친척들이나 부모님한테 예쁨 많이 받는 스타일
나는 그냥 늘 “왜 너는 언니처럼 못 하냐” 이 말 듣고 자람...
근데 커서도 안 끝나는 게 더 스트레스임.
내가 뭐 하면
“언니는 안 그러던데?”
“언니는 더 야무졌는데”
이런 말 아직도 자연스럽게 들음.
심지어 남자친구 생겼을 때도
엄마가 “언니 남친은 더 괜찮았는데” 이러는데
진짜 순간 뻥짐
언니가 날 괴롭힌 것도 아닌데
항상 비교 대상이 언니라 그런지
같이 있으면 괜히 자격지심 생김
제일 현타 오는 건
이제는 남들이 비교 안 해도 내가 스스로 비교하고 있다는 거...하..
가족인데 왜 제일 열등감 생기는 상대가 자매인지 모르겠음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08/59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