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실 나한테 매달 10만원씩 용돈을 주시는데, 엄마한테는 굳이 말 안하고 고2때부터 쭉 받았음. 엄마가 공무원이라 그렇게 연봉이 나를 부양할만큼 높지가 않아서 필요한거나 타 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갈때 용돈이 좀 부족함. 그래서 항상 스킨케어나 옷 등을 그 10만원에서 구매하고 엄마한테도 문제집을 사달라고 해서 사주시긴했지만 고3 되어서 문제집 필요한게 한두 개가 아니라서 문제집을 전부다 사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아빠가 준 돈으로 문제집 사고 그랬음 근데 이걸 오늘 엄마가 아빠한테서 꾸준히 용돈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내서 ”이런식으로 용돈을 계속 받게되면 엄마가 점점 더 비참해진다.“ ”아빠는 너한테 양육비랑 용돈 주는걸로 생색을 내고있다.“ ”19년 너를 키우는게 물거품이 됐다.“ “나도 양육비 내고 그냥 키우라고 하고싶다.” ”나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고작 그 돈 때문에 참고있다.“ ”아빠는 사실 이러려고 19년을 기다리는것 같다.“ 라고 말했음. 엄마 입장도 너무 이해가 가는데 내입장에서는 아빠가 나한테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항상 나한테 용돈이며 아이패드 에어팟 등등 갖고싶은건 웬만해서는 다 사주시고 용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며 친절하게 말해주시곤 했는데 솔직히 좀 충격이크고 엄마한테 더이상 상처주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지식인 이런 제대로된 해결방안이나 조언좀 얻고싶은데 아무래도 네이버다 보니까 부모님이 혹여나 서치해서 볼까봐 여기에라도 적는다… 조언좀 많이 해줘 부탁이야…
엄빠 이혼하고 19살인데 막막해
아빠가 사실 나한테 매달 10만원씩 용돈을 주시는데, 엄마한테는 굳이 말 안하고 고2때부터 쭉 받았음. 엄마가 공무원이라 그렇게 연봉이 나를 부양할만큼 높지가 않아서 필요한거나 타 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갈때 용돈이 좀 부족함. 그래서 항상 스킨케어나 옷 등을 그 10만원에서 구매하고 엄마한테도 문제집을 사달라고 해서 사주시긴했지만 고3 되어서 문제집 필요한게 한두 개가 아니라서 문제집을 전부다 사달라고 하기 미안해서 아빠가 준 돈으로 문제집 사고 그랬음 근데 이걸 오늘 엄마가 아빠한테서 꾸준히 용돈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내서 ”이런식으로 용돈을 계속 받게되면 엄마가 점점 더 비참해진다.“ ”아빠는 너한테 양육비랑 용돈 주는걸로 생색을 내고있다.“ ”19년 너를 키우는게 물거품이 됐다.“ “나도 양육비 내고 그냥 키우라고 하고싶다.” ”나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고작 그 돈 때문에 참고있다.“ ”아빠는 사실 이러려고 19년을 기다리는것 같다.“ 라고 말했음. 엄마 입장도 너무 이해가 가는데 내입장에서는 아빠가 나한테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항상 나한테 용돈이며 아이패드 에어팟 등등 갖고싶은건 웬만해서는 다 사주시고 용돈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며 친절하게 말해주시곤 했는데 솔직히 좀 충격이크고 엄마한테 더이상 상처주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지식인 이런 제대로된 해결방안이나 조언좀 얻고싶은데 아무래도 네이버다 보니까 부모님이 혹여나 서치해서 볼까봐 여기에라도 적는다… 조언좀 많이 해줘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