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친구네 부부가 자는방에 슥 온 시누이2

002026.05.12
조회4,501
몇일전에 의견 차로 판 올렸는데
이번에 또 다른걸로 의견이 갈려 판 올립니다. 하
왜 이걸 이해를 못하는건지. 답답하네요.
친구네 부부가 그날 일로 아내가 그 누나를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물론 사과는 받았지만 그후에 만났을때 말실수로 있던정있던떨어진 상태예요. (술먹고 너네 잠자리 일주일몇번하냐 물어봤다네요 ㅡㅡ;;) 남편분이 그때는 만취로 말실수 한거다 이해해라 하길래 그 친구가 짜증나고 화내다가 결론은 그래, 앞으로 술마실거면 그냥 안보겠다 불편하다 만취로 실수했다하니 이해도 안되고 이해 하고싶지않지만 한번만 더 참고, 술마시는 자리에 부르지마라. 했답니다.
만취에 부부가 자는방에 새벽에 들어오고
만취에 말실수라고 하니까요.
그놈의 술술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해서 그렇게 말했대요.

그러다 술자리 아니라 하기에 아예 안볼수는 없으니깐 아주 가끔 술은 안먹고 밥만 먹고 헤어진적이 서너번 있었는데, 그때 마다 이런실수하기전에 시누이랑 같이 부부가 여행을 짧게 다녀온걸 들먹이면서 올해도 같이 가자 이렇게 얘기했대요.
친구가 그전에는 같이 갔어도 앞으로 같이 갈 생각 없는데 왜 자꾸 셋이서 가는거 처럼 얘기하냐, 누나랑 가고싶음 둘이가라 하니깐
친구남편의 누나가 둘이 가는건 아닌거 같다고 꼭 셋이서 가자고 한다네요.

그래서 제가 그누나는 자식도 있고, 친구도 있을건데 그 사람들이랑 여행 가면 되지 꼭 너네 부부랑 가야 되는거냐, 남들은 셋이 가자해도 둘이 가라. 너네끼리 재밌게 보내라 하지 그래 가자 안한다 주장이고,

제 남편은 친하게 지냈으면 같이 가는것도 좋지 않냐. 부모님 모시고도 여행 같이 가는데 친구처럼 가도 되지. 싫으면 할수없다. 그리고 만취해서 실수 한부분은 물론 화나는건 이해하는데 상대방이 사과했고 그 사과를 받아줬으면 거기서 마무리 지어야지. 너무 길게 질질 끌고 간다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