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필갔더니 별마당 도서관 근처에 한복 진열되어있고 한옥 배경 해놓은 포토존있어서 신기하다 하고 가봤더니 스필이랑 민속촌이랑 콜라보한거던데 귀신 분장한 캐릭터 2명이 있더라고? 근데 둘 다 폰만보고 아무것도 안 하더라... 응대, 홍보 뭐 하나도 없고, 내 앞에 어린이는 사진 찍고싶어서 기웃거리는데 본척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도 기웃거리긴하는데 캐릭터들이 정색하고 앉아있으니 근처도 못 감 친구가 "그래도 사진을 찍으면 다르겠지"하고 찍었는데 응 어림없음 저승사자는 진짜 화난줄알았어 ㅋㅋ 처녀귀신은 폰 보던것도 그냥 무릎 위에 올려두고 지금도 그 둘 목소리도 모르고 뭘 위한 팝업인지 기억도 안 남 설령 둘 다 화가 났어도 이건 뭐... 요즘 민속촌 캐릭터들이 다 저런건지 스필이 잘 못 데려온건진 모르겠으나 내가 가본 팝업 중 세상 제일 불쾌했던 팝업이었다
손님 불편하게하는 팝업
간만에 스필갔더니 별마당 도서관 근처에
한복 진열되어있고 한옥 배경 해놓은 포토존있어서
신기하다 하고 가봤더니
스필이랑 민속촌이랑 콜라보한거던데
귀신 분장한 캐릭터 2명이 있더라고?
근데 둘 다 폰만보고 아무것도 안 하더라...
응대, 홍보 뭐 하나도 없고,
내 앞에 어린이는 사진 찍고싶어서 기웃거리는데
본척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도 기웃거리긴하는데
캐릭터들이 정색하고 앉아있으니 근처도 못 감
친구가 "그래도 사진을 찍으면 다르겠지"하고 찍었는데
응 어림없음 저승사자는 진짜 화난줄알았어 ㅋㅋ
처녀귀신은 폰 보던것도 그냥 무릎 위에 올려두고
지금도 그 둘 목소리도 모르고
뭘 위한 팝업인지 기억도 안 남
설령 둘 다 화가 났어도 이건 뭐...
요즘 민속촌 캐릭터들이 다 저런건지
스필이 잘 못 데려온건진 모르겠으나
내가 가본 팝업 중
세상 제일 불쾌했던 팝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