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의 가해자 양부 출소

ㅇㅇ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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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도 볼 때마다 너무 화가 난다.
16개월짜리 아이가 췌장이 끊어질 정도로 학대를 당했는데, 옆에 있던 양부는 “몰랐다”는 말만 반복했고 결국 몇 년 살고 출소했다는 게 허탈하다.

아이 몸이 그렇게 망가질 동안 정말 몰랐다는 걸 누가 믿을까.
신고도 여러 번 있었는데 아무도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고, 결국 가장 약한 아이만 죽었다.

사람들이 분노하는 건 당연하다.
정인이는 보호받아야 했던 아이였는데, 우리 사회가 끝내 못 지켜냈다는 사실이 아직도 너무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