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고딩때까지 엄청 뚱뚱했음 진짜로
성인되어서 45키로 정도 감량했고 좀 이뻐짐 . 그후 현재 지금 남친이랑 성인되어서 따로 연락하면서 친해지고 결국 사귀게댐
남친이랑 남친 친구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지금까지 계속 우정을 이어왔고
나도 원래 아는사이고 그래서 다같이 만나서 종종 놀았음
시간이 지나 내가 알바하다가 회사 사무직으로 이직하면서 힘들고 운동도 못하니까 1년사이에 살이 10키로정도 쪘는데 이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현재 다시 식단하면서 5키로 정도 감량했음
이 10키로가 찐 1년동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너무 불안했었던거랑 다시 관리해서 살 조금 빠진것도 남친도 다 알고 있었는데 내가 살이 10키로 정도 다시 찐 시절에
어느날 남친 친구들끼리 우리 커플에대해서 이야기를 했대.
내 이름이 만약 당근이고 내남친 이름이 감자면
“야 당근이 살 좀 살쪘다 ㅋㅋ 다시 살 더 찌고 예전으로 돌아가면
양파랑 당근이 헤어지는거 아냐? ㅋㅋ 차일듯 돼지년”
이렇게 지들끼리 말을 했다는걸 내가 알게되었음 ..
저거 듣고 왜 우리 사이를 저렇게 가볍게 입에 올리지 ..? 왜 자기 친구 여자친구를 저렇게 비하하지 ? 싶고 내가 40키로 넘게 뺀 노력같은거는 안보이나? 싶고 그냥 기분이 진짜 너무 안좋고 속상했어
이말을 굳이 남친한테는 얘기 안하려다가
남친이 또 애들이랑 다같이 놀자고 약속 잡자고 할까봐
그냥 내가 말을했어
이런 일이 있었고 그때 기분이 너무 안좋았고 슬펐다
우리 관계를 지들이 뭐라고 가볍게 여겼다 . 그래서 너의 친구들을 또 보고싶지 않다 . 라면서 울면서 말했는데 남친이 나한테 하는말이
“ 자기 다시 다이어트 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
“아근데 나도 운동해서 몸짱 되어야겠다 ㅎㅎ 헷“
이렇게 말하는거야 .. 저걸 듣는 순간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
무례한건 남친 친구들인데 그걸 마치 내가 살찐게 잘못인거 마냥 말하는거 같았어 ..
나는 속으로 저런 소리를 들었는데 내 남친은 화도 안나나 ..?
기분이 안나쁘나 ..? 내가 만약 남친 입장이였다면 대신 사과하고 친구들한테도 그런말하지말라고 말했을텐데.. 그런걸 바라지도 않아
그냥 기분 나쁘게 듣지말라고 신경쓰지말라고 쟤네들이 이상한거다 . 이런식으로라도 말 해줬으면 했는데 ..
가장 내편이라고 믿었던 사람이 날 조금도 지켜주지 못하고 저렇게 말하니까 순간 너무 실망스러웠어 .. 여자친구가 본인 친구들한테 저런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구나 싶고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남친 친구들이랑 다같이놀때 그 친구들이 날 좀 선넘게 놀린적이 많았는데 한번도 그만하라고 막아준적이 없었단걸 깨달았어 ..
남친이 원래 ㅇ좀 결단력없고 싫은소리 남한테 못하는데 자존심은 좀 강한..? 성격이어서 큰걸 바라진 않았는데 .. 위로하나도 못해주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
그래서 그 뒤로 남친에 대한 마음이 점점 나쁘게 변해가 ..
진짜 객관적으로 내가 예민한건지 .. 이젠 헷갈려 좀 도와줘
이거만 빼면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야 ..
그 사건 이후로 앞으로 남친 얼굴 볼때마다 기분이 별로 좋지않고 점점 마음이 식어가는데 어떡하지 ..
참고로 10키로 다시 쪘을땐 통통했다가 지금은 정상체중으러 돌아오고 있는중이고 나이는 둘다 25 동갑이야
남친 친구들이 내욕했어
근데 내가 고딩때까지 엄청 뚱뚱했음 진짜로
성인되어서 45키로 정도 감량했고 좀 이뻐짐 . 그후 현재 지금 남친이랑 성인되어서 따로 연락하면서 친해지고 결국 사귀게댐
남친이랑 남친 친구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지금까지 계속 우정을 이어왔고
나도 원래 아는사이고 그래서 다같이 만나서 종종 놀았음
시간이 지나 내가 알바하다가 회사 사무직으로 이직하면서 힘들고 운동도 못하니까 1년사이에 살이 10키로정도 쪘는데 이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현재 다시 식단하면서 5키로 정도 감량했음
이 10키로가 찐 1년동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너무 불안했었던거랑 다시 관리해서 살 조금 빠진것도 남친도 다 알고 있었는데 내가 살이 10키로 정도 다시 찐 시절에
어느날 남친 친구들끼리 우리 커플에대해서 이야기를 했대.
내 이름이 만약 당근이고 내남친 이름이 감자면
“야 당근이 살 좀 살쪘다 ㅋㅋ 다시 살 더 찌고 예전으로 돌아가면
양파랑 당근이 헤어지는거 아냐? ㅋㅋ 차일듯 돼지년”
이렇게 지들끼리 말을 했다는걸 내가 알게되었음 ..
저거 듣고 왜 우리 사이를 저렇게 가볍게 입에 올리지 ..? 왜 자기 친구 여자친구를 저렇게 비하하지 ? 싶고 내가 40키로 넘게 뺀 노력같은거는 안보이나? 싶고 그냥 기분이 진짜 너무 안좋고 속상했어
이말을 굳이 남친한테는 얘기 안하려다가
남친이 또 애들이랑 다같이 놀자고 약속 잡자고 할까봐
그냥 내가 말을했어
이런 일이 있었고 그때 기분이 너무 안좋았고 슬펐다
우리 관계를 지들이 뭐라고 가볍게 여겼다 . 그래서 너의 친구들을 또 보고싶지 않다 . 라면서 울면서 말했는데 남친이 나한테 하는말이
“ 자기 다시 다이어트 하고 있으니까 괜찮아 ”
“아근데 나도 운동해서 몸짱 되어야겠다 ㅎㅎ 헷“
이렇게 말하는거야 .. 저걸 듣는 순간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
무례한건 남친 친구들인데 그걸 마치 내가 살찐게 잘못인거 마냥 말하는거 같았어 ..
나는 속으로 저런 소리를 들었는데 내 남친은 화도 안나나 ..?
기분이 안나쁘나 ..? 내가 만약 남친 입장이였다면 대신 사과하고 친구들한테도 그런말하지말라고 말했을텐데.. 그런걸 바라지도 않아
그냥 기분 나쁘게 듣지말라고 신경쓰지말라고 쟤네들이 이상한거다 . 이런식으로라도 말 해줬으면 했는데 ..
가장 내편이라고 믿었던 사람이 날 조금도 지켜주지 못하고 저렇게 말하니까 순간 너무 실망스러웠어 .. 여자친구가 본인 친구들한테 저런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구나 싶고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남친 친구들이랑 다같이놀때 그 친구들이 날 좀 선넘게 놀린적이 많았는데 한번도 그만하라고 막아준적이 없었단걸 깨달았어 ..
남친이 원래 ㅇ좀 결단력없고 싫은소리 남한테 못하는데 자존심은 좀 강한..? 성격이어서 큰걸 바라진 않았는데 .. 위로하나도 못해주는걸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
그래서 그 뒤로 남친에 대한 마음이 점점 나쁘게 변해가 ..
진짜 객관적으로 내가 예민한건지 .. 이젠 헷갈려 좀 도와줘
이거만 빼면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야 ..
그 사건 이후로 앞으로 남친 얼굴 볼때마다 기분이 별로 좋지않고 점점 마음이 식어가는데 어떡하지 ..
참고로 10키로 다시 쪘을땐 통통했다가 지금은 정상체중으러 돌아오고 있는중이고 나이는 둘다 25 동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