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연락하기 시작한 남자가 있어. 내기 이 사람을 좋아하는 중이고ㅠㅜ 난 선톡 잘 못하는 편인데 그 남자가 항상 먼저 연락이 와. 뭐 자기 음식 먹는거 보내면서 맛있다 이러거나 같은 대학 사람이라 수업이나 이런거 질문하거나 자기가 뭐 하고 있는 일 공유하고 그래.
그리고 난 연락 잘 못 이어가서 그 사람이 주제 바꾸면서 계속 연락이어가기도 하는데 처음엔 못 느꼈는데 자기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더라고. 난 방청객마냥 그냥 아 그랬어 대박 잘했다 이런 감탄사만 하고 그 사람은 내 이야기는 궁금해하지도 않는 것 같아. 그러면서 헷갈리게 또 자기는 예전 여친한테는 이런 이야기를 자주했는데 요즘은 사귀는 사람 없으니까 이런 얘기 할 곳이 없어서 답답했다... 뭐 이런 말 하고..
아무튼 좀 서운해도 연락 이어가는데 사실 내가 그 사람이 다른 여자에게 관심 있는 걸 알고 있었거든. 나이로는 그 남자가 나보다 6살 많고 그 여자가 나보다 4살 많아.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그 여자는 남친이 있거든 근데 어느날부턴가 계속 나한테 그 여자 이야기를 해. 걔가 뭐 이래서 걱정이다 이런 얘기 했다가 걔가 자길 서운하게 한다 그래서 나도 이제 마음 안 줄거다 이런 얘기도 했다가... 또 막상 학교에서 다같이 만나면 그 여자한테 완전 빠져있는게 눈에 훤히 보여.
힘든게 자꾸 먼저 연락이 오니까 나도 모르게 나를 그래도 좀 생각하고 있나 기대하게 되면서도 행동이나 나한테 그 여자 이야기하는거 보면 나는 그냥 감정쓰레기통인거니까 너무 슬프다가도 또 가끔 설레게 어장치는 거 같이 말하면 넘어가버려서 하루의 기분이 다 그사람한테 휘둘려...
이 사람이랑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면서 정이 다 털리는게 나을까 아니면 지금은 끊어내는게 나을까.. 근데 학교 사람이라 아예 안 보고 살 수는 없네...
또 자꾸 기대하게 돼. 내가 먼저 연락 안해도 연락 먼저 와선 이야기 이어나가다가 새뱍 2시 3시까지도 자주 연락하거든..근데 또 낮엔 5시간째 안 읽씹, 또는 내 대답 읽씹하다가 또 자기 일 다 끝난 새벽에만 연락하더라... 뭔 심리인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겠네... 또 자기 속 이야기나 가까운 사람에 대한 이야기 많이하니까 더 헷갈려..
연락하는 남자 심리 뭘까
그리고 난 연락 잘 못 이어가서 그 사람이 주제 바꾸면서 계속 연락이어가기도 하는데 처음엔 못 느꼈는데 자기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더라고. 난 방청객마냥 그냥 아 그랬어 대박 잘했다 이런 감탄사만 하고 그 사람은 내 이야기는 궁금해하지도 않는 것 같아. 그러면서 헷갈리게 또 자기는 예전 여친한테는 이런 이야기를 자주했는데 요즘은 사귀는 사람 없으니까 이런 얘기 할 곳이 없어서 답답했다... 뭐 이런 말 하고..
아무튼 좀 서운해도 연락 이어가는데 사실 내가 그 사람이 다른 여자에게 관심 있는 걸 알고 있었거든. 나이로는 그 남자가 나보다 6살 많고 그 여자가 나보다 4살 많아. 아무튼 그런 상황에서 그 여자는 남친이 있거든 근데 어느날부턴가 계속 나한테 그 여자 이야기를 해. 걔가 뭐 이래서 걱정이다 이런 얘기 했다가 걔가 자길 서운하게 한다 그래서 나도 이제 마음 안 줄거다 이런 얘기도 했다가... 또 막상 학교에서 다같이 만나면 그 여자한테 완전 빠져있는게 눈에 훤히 보여.
힘든게 자꾸 먼저 연락이 오니까 나도 모르게 나를 그래도 좀 생각하고 있나 기대하게 되면서도 행동이나 나한테 그 여자 이야기하는거 보면 나는 그냥 감정쓰레기통인거니까 너무 슬프다가도 또 가끔 설레게 어장치는 거 같이 말하면 넘어가버려서 하루의 기분이 다 그사람한테 휘둘려...
이 사람이랑 계속 연락을 이어나가면서 정이 다 털리는게 나을까 아니면 지금은 끊어내는게 나을까.. 근데 학교 사람이라 아예 안 보고 살 수는 없네...
또 자꾸 기대하게 돼. 내가 먼저 연락 안해도 연락 먼저 와선 이야기 이어나가다가 새뱍 2시 3시까지도 자주 연락하거든..근데 또 낮엔 5시간째 안 읽씹, 또는 내 대답 읽씹하다가 또 자기 일 다 끝난 새벽에만 연락하더라... 뭔 심리인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잘 모르겠네... 또 자기 속 이야기나 가까운 사람에 대한 이야기 많이하니까 더 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