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를 지우려 해도 지워질 듯하다가 또 남고, 끝났다고 마음먹는 순간에도 어딘가에 조용히 머물러 있어. 그래서 더 애써 외면하게 되고, 또 문득 떠올라 괜히 웃게 된다. 잘지내고 있겠죠? 항상 잘하시니까 걱정 안하렵니다. 196
보고싶다
지워질 듯하다가 또 남고,
끝났다고 마음먹는 순간에도
어딘가에 조용히 머물러 있어.
그래서 더 애써 외면하게 되고,
또 문득 떠올라 괜히 웃게 된다.
잘지내고 있겠죠?
항상 잘하시니까 걱정 안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