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결혼생활을 돌아보며 멍때리다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제목 그대로 무례함의 기준도 서로 맞아야 한다는걸 느끼는 요즘이에요 보통은 이런 글에 남편이 좀 더 무례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던데 아니요 저는 결혼생활을 하면서 제가 이렇게 경우없는 사람이었나를 되돌아본 쪽입니다 일화라고 할건 없고 그런거예요 상대방이랑 대화하다가 이에 고춧가루가 끼어 있거나 입냄새가 좀 난다 싶으면 가감없이 이야기 하는거? 친밀도와 관계 없이 이러는게 남편 눈에는 이상해 보였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처음 시댁에 간 날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이 있어 곧이곧대로 이야기 했던 것, 남편 회사 동료 아내분께 못 본 사이에 살이 왜 이렇게 쪘냐고 했던 것 등 그간 주변에서 누가 지적해준 적이 없어서 이게 무례하다고조차 생각을 못했거든요 이런 기준도 하나하나 맞아야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는거겠죠 마음이 오락가락합니다 739
무례함의 기준도 서로 맞아야 하나봐요
문득 결혼생활을 돌아보며 멍때리다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제목 그대로 무례함의 기준도 서로 맞아야 한다는걸 느끼는 요즘이에요
보통은 이런 글에 남편이 좀 더 무례하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던데
아니요 저는 결혼생활을 하면서 제가 이렇게 경우없는 사람이었나를 되돌아본 쪽입니다
일화라고 할건 없고 그런거예요
상대방이랑 대화하다가 이에 고춧가루가 끼어 있거나 입냄새가 좀 난다 싶으면
가감없이 이야기 하는거?
친밀도와 관계 없이 이러는게 남편 눈에는 이상해 보였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처음 시댁에 간 날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이 있어 곧이곧대로 이야기 했던 것,
남편 회사 동료 아내분께 못 본 사이에 살이 왜 이렇게 쪘냐고 했던 것 등
그간 주변에서 누가 지적해준 적이 없어서 이게 무례하다고조차 생각을 못했거든요
이런 기준도 하나하나 맞아야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는거겠죠
마음이 오락가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