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말에 둘째조카를 봐달라할때 일있다 거짓말하고 안봐준적이 여러번있긴해요ㅜ
신경쓸게 너무많으니 괜히욕먹을까봐 겁나더라고요
그러다 지난주에 첫째오빠가 처가에 일이있어서 가봐야할거같다고, 둘째조카 한번만 맡아달라고해서 델꼬오라했습니다
(새언니가 너무 완벽주의자라 저희가 살짝? 불편하다한 이후로 오빠는 더이상 애맡아달라는 얘기를 안했는데, 그럼에도 급하게 애좀봐달라는거보니 진짜급하구나싶어서 거절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둘째조카가 첫째새언니가 챙겨주고간 밥은 입에도 안대고 간식만 달라고 울더라고요ㅜ
고민하다 전날 잔치국수 먹느라고 우린 국물에 어묵넣고 간만 약간 해서 우동끓여줬습니다.
그건 되게 잘먹더라고요.
첫째한테는 둘째가 아직어려서 엽떡은 담에 둘이있을때 먹자하고, 대신 아이스크림 먹자고했습니다.
근데 둘째가 자기도 아이스크림 먹고싶다는데 또 아예안주긴 그렇더라고요ㅜㅜ
그래서 편의점에서 저당아이스크림 사서 조금 먹였습니다
그런데 첫째새언니가 그거알고 난리가났어요..ㅜ
누가 음식찌꺼기도 아니고 먹던무를 조카한테 먹이고 어린애한테 아이스크림 먹이냐고요
우동국물에 무랑 다시마랑 간장만 들어갔다고 말했구요
아이스크림도 집에있는거 안먹이고 일부러 새로사서 먹였다하는데도 화가나나봐요..
국물냈던 무 아이한테 먹이는거 싫으신가요?
우선저는 완전 늦둥이딸이고요. 위로 큰오빠 작은오빠 있어요
둘다 결혼했고 작은새언니랑 교류를 많이해요.
언니랑 나이차가 그나마 덜나서 친한거도있지만, 작은새언니 첫째딸(저한테는 첫째조카)를 제가 되게 이뻐하거든요ㅜ
그리고 첫째오빠는 비슷한또래와 결혼했고 딸(6살)이 있습니다.저에겐 둘째조카입니다
제가 취준시절에 태어난아이라 저희부모님이 애봐주시는걸 거절하셨어요(지금도 이건 저때문이라 미안한마음을 갖고있습니다)
첫째새언니는 육아관이 확실한분이셔서 저희집에와도 아이한테 아무음식이나 안먹여요.
이건 부부의 가치관이니 당연히 아무도 터치 안하구요.
사실 주말에 둘째조카를 봐달라할때 일있다 거짓말하고 안봐준적이 여러번있긴해요ㅜ
신경쓸게 너무많으니 괜히욕먹을까봐 겁나더라고요
그러다 지난주에 첫째오빠가 처가에 일이있어서 가봐야할거같다고, 둘째조카 한번만 맡아달라고해서 델꼬오라했습니다
(새언니가 너무 완벽주의자라 저희가 살짝? 불편하다한 이후로 오빠는 더이상 애맡아달라는 얘기를 안했는데, 그럼에도 급하게 애좀봐달라는거보니 진짜급하구나싶어서 거절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둘째조카가 첫째새언니가 챙겨주고간 밥은 입에도 안대고 간식만 달라고 울더라고요ㅜ
고민하다 전날 잔치국수 먹느라고 우린 국물에 어묵넣고 간만 약간 해서 우동끓여줬습니다.
그건 되게 잘먹더라고요.
첫째한테는 둘째가 아직어려서 엽떡은 담에 둘이있을때 먹자하고, 대신 아이스크림 먹자고했습니다.
근데 둘째가 자기도 아이스크림 먹고싶다는데 또 아예안주긴 그렇더라고요ㅜㅜ
그래서 편의점에서 저당아이스크림 사서 조금 먹였습니다
그런데 첫째새언니가 그거알고 난리가났어요..ㅜ
누가 음식찌꺼기도 아니고 먹던무를 조카한테 먹이고 어린애한테 아이스크림 먹이냐고요
우동국물에 무랑 다시마랑 간장만 들어갔다고 말했구요
아이스크림도 집에있는거 안먹이고 일부러 새로사서 먹였다하는데도 화가나나봐요..
근데저는 미혼이지만 애맡아주기만해도 고마울거같거든요ㅜ
먹던무도아니고 국자닿은무를 먹던무라 표현한거도 서운하고요ㅜㅜ
상관없는얘기지만 무에 간이 쫙베서 겁나맛있었거든요
첫째조카는 무만 골라먹을정도로요
싼마이로 먹여서 화난걸까요?
배달음식은 애한테 안좋을거같고 요리는 잘 못해서 그게 최선이었거든요ㅜ
핑계일수있지만 아이스크림도 첫째만먹이기 뭐해서 준거고요..
수정합니다.
국물우린건 전날이아니라 이틀전이였습니다..
아까워서 국수한번더 해먹어야지하고 안버린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