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4명 모임인데 저 빼고 다 서울 살아요 저만 경기도 살아서 약속 나가려면 기본 1시간~1시간 반 걸리거든요ㅠ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당연하게 항상 서울에서 만나요 강남, 성수 이런 데서 만나는데.. 솔직히 서울 가면 재밌긴 해요 맛집도 많고 놀 것도 많고 저희 동네는 진짜 뭐 없어서 저도 서울 가는 게 좋긴 하거든요ㅋㅋ 근데 문제는 갈 때마다 “아 나만 이동시간이랑 교통비 손해 보는 느낌…” 이 계속 들어요 한 번은 장난식으로 “다음엔 우리 동네에서 만나자~” 했는데 애들이 “거기 뭐 있어?” 이러면서 웃고 넘어감.. 악의 있는 건 아닌 거 아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좀 서운하더라고요 근데 또 막상 저희 동네에서 보자고 해도 저도 딱히 갈 만한 곳 추천할 데가 없음ㅋㅋㅋ 그래서 결국 또 서울 가게 됨.. 이럴 때 그냥 제가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한 번쯤은 진지하게 얘기해봐도 될까요?
서울에서만 만나자는 친구들...제가 예민한 건가요?
저만 경기도 살아서 약속 나가려면 기본 1시간~1시간 반 걸리거든요ㅠ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당연하게 항상 서울에서 만나요
강남, 성수 이런 데서 만나는데..
솔직히 서울 가면 재밌긴 해요
맛집도 많고 놀 것도 많고
저희 동네는 진짜 뭐 없어서 저도 서울 가는 게 좋긴 하거든요ㅋㅋ
근데 문제는
갈 때마다 “아 나만 이동시간이랑 교통비 손해 보는 느낌…” 이 계속 들어요
한 번은 장난식으로 “다음엔 우리 동네에서 만나자~” 했는데
애들이 “거기 뭐 있어?” 이러면서 웃고 넘어감..
악의 있는 건 아닌 거 아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좀 서운하더라고요
근데 또 막상 저희 동네에서 보자고 해도
저도 딱히 갈 만한 곳 추천할 데가 없음ㅋㅋㅋ
그래서 결국 또 서울 가게 됨..
이럴 때 그냥 제가 감수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한 번쯤은 진지하게 얘기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