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원래 파혼이 이렇게 쉬운건가요?

ㅇㅇ2026.05.16
조회2,066

인생에 딱 한번 있는 결혼준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결혼준비 두달만에 파혼했어요
결혼이야기가 작년부터 나왔고 올해부터 슬 준비하자해서 두세달전부터 웨딩링맞추고 드레스 투어 다니고있었는데
파혼했습니다.
이유는 남친이 아직 결혼할 자신이 없대요 자리도 못잡았고 너무 성급한 결정이였다네요 사랑해서 헤어지고싶지는 않다네요ㅋㅋ
저희는 30대초반커플이고 사귄지는2년정도입니다 저는 20대중반부터 결혼생각이 있었던 만큼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었어요

이번에 남친 사귈때도 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싶다고 이야기 한 바 있었고 남친도 ㅇㅋ그러자했고
자연스레 결혼과정으로 흘러가게되었는데

견고하다고 생각했던 우리가 이렇게 허무맹랑하게 파혼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은데 파혼이 이렇게 쉬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