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회사일인데 이해가 안돼서요

ㅇㅇ2026.05.16
조회2,659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인원 20명 남짓한 중소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 점심은 근처 식당에 대놓고 먹고 있고요

최근 휴가를 일찍 다녀오신 분이 있는데 자기 없는 동안 일 대신 봐주느라 고생 했다면서 점심을 쏘셨어요
회사는 1층, 2층, 공장 이런식으로 나눠져 있는데 휴가 다녀 오신분은 1층 분이시고요, 직접적으로 이분일 대신 해주신 분은 2명이에요

그래서 1층 사람들만 모두 데리고 점심 먹고 왔는데 2층이랑공장이 난리?난 것 같아요
기분 나쁘다고요
근데 회사돈으로 밥을 먹은것도 아니고 개인이 사는 건데 왜 기분이 나쁘다는건지 이해가 안돼서요
못 얻어 먹어서 기분 나쁜걸까요?

참고로 1층 인원이 열명 안쪽으로 제일 많고 그다음 공장이고 2층은 3~4명 입니다
여직원 인원으로 보면 1층 4명, 공장 2명, 2층 1명이고요

여직원인원 굳이 말하는 이유는 남자 직원들은 별 말 없거든요
여직원이어서 그런거에 예민한가 싶기도 하지만 저희층이 여직원이 제일 많은데 저흰 왜 화? 내는지 모르겠어요
저희층에 제일 나이 많은 여직원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다음부턴 조심하자 하는데 내 돈 내고 밥 사는것도 눈치 봐야 하나 싶어요

기분 나쁜 포인트가 도저히 이해 안돼서 그 심리가 뭔지 궁금해서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