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비추는 거울같아 널 보면 내가 보였어 고독한 내가 너 안에서 보여 어린시절의 외로움과 쓸쓸함이 보여 그래서 널 안아주고 싶었어 너의 손을 잡으면 우리의 결핍과 상처가 아무는 것 같았어 그 시간만큼은 너 안에 있는 나와 내 안에 있는 너를 마음껏 사랑할 수 있었어 하지만 우리가 정말 만났다면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의 결핍을 치유해주고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을거야 가깝고도 이토록 멀리있는 너가 오늘도 보고싶고 그리워 널 지우고 싶어도 넌 나라서 지울수가 없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정말 아주 가끔씩만 글을 남기고 싶어 정말 보고싶을 때만 다녀갈께 그것만 그냥 바라봐줘 잘자 81
답장이야
널 보면 내가 보였어
고독한 내가 너 안에서 보여
어린시절의 외로움과 쓸쓸함이 보여
그래서 널 안아주고 싶었어
너의 손을 잡으면
우리의 결핍과 상처가 아무는 것 같았어
그 시간만큼은
너 안에 있는 나와 내 안에 있는 너를
마음껏 사랑할 수 있었어
하지만 우리가 정말 만났다면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서로의 결핍을 치유해주고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을거야
가깝고도 이토록 멀리있는 너가
오늘도 보고싶고 그리워
널 지우고 싶어도
넌 나라서 지울수가 없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정말 아주 가끔씩만 글을 남기고 싶어
정말 보고싶을 때만 다녀갈께
그것만 그냥 바라봐줘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