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ㅇㅇ2026.05.17
조회1,323
참으로 오랜만에
우연히 누군가에게 듣게된 네 이름.

그 긴 시간이 꿈처럼 느껴질만큼
아득하게 멀게 느껴지더라.

한번씩 그런 생각을 해.
우주의 저 많은 별들중 어딘가에서는
우리의 이야기를 기억해줄거라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
우리는 그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져도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