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2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친하게 지내온 중3 남동생이 있는 친구가 있어요 친구남동생을 가명으로 승우라고 할게요 저는 중2 때부터 자연스럽게 승우를 봐왔는데 승우가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 저에게 은근? 관심을 표현했던거 같아요 가끔 제 친구랑 제 남동생이 흘러가는 말로 승우가 너 예쁘다고 하더라 같은 말을 해줬어요 그때까진 딱히 막 신경을 쓰지않아요 그리고 승우는 그 사이에 또래 여자친구를 몇 번 사귀기도 했었고요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저에게도 남동생이 있어서 저와 제 남동생, 그리고 승우, 제 친구 이렇게 넷이서 가끔 어울려 놀곤 했어요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자주 마주치게 되었고 서로 장난도 치고 그랬었어요
하지만 승우가 내 친구동생이라, 제 동생친구라 다른사람들 보다 챙겨주고 잘해주고싶고 그랬던적은 많지만 이성적으로 싱각해본적은 없어요 그동안 관심 표현을 몇번 받아도 모르는 척으로 다 넘겼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어제 승우가 오늘 제 친구랑 자기랑 저랑 셋이서 어디 좀 같이 가달라해서 나갔는데 친구는 없고 승우만 있더라고요 그때 승우가 저한테 누나 처음봤을때부터 관심있었어요 중간에 여친도 사겼었는데 누나만큼은 좋아한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근데 전 위에 쓴거처럼 승우를 이성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거절을 하려고 최대한 돌려서 거절을 했는데 얘가 갑자기 울먹거려서 달래줬네요
이성적 호감도 없고 게다가 지금은 저는 성인이 되었고 승우는 아직 미성년자니까.. 그래서 제가 승우한테 난 성인이고 넌 미성년자다 라고 말했는데 승우가 그럼 누나는 내가 성인이였으면 받아줬을거냐라고 말하고 울먹거린 그 이후에도 계속 매달리는 듯한 태도로 마음을 표현했어요 결국 제가 거절은 했어요 분명하게 거절을 했는데도 뭔가 상황이 애매하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친구의 남동생이다 보니 아예 안 볼 수는 없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마주칠 일은 당연히 있겠죠 근데 이런 경우엔 그냥 아무렇지 않은 듯 평소처럼 행동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어느 정도 선을 더 분명하게 두는 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미자인 친구 남동생이 고백
전 중2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친하게 지내온 중3 남동생이 있는 친구가 있어요 친구남동생을 가명으로 승우라고 할게요 저는 중2 때부터 자연스럽게 승우를 봐왔는데 승우가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 저에게 은근? 관심을 표현했던거 같아요 가끔 제 친구랑 제 남동생이 흘러가는 말로 승우가 너 예쁘다고 하더라 같은 말을 해줬어요 그때까진 딱히 막 신경을 쓰지않아요 그리고 승우는 그 사이에 또래 여자친구를 몇 번 사귀기도 했었고요
그리고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저에게도 남동생이 있어서 저와 제 남동생, 그리고 승우, 제 친구 이렇게 넷이서 가끔 어울려 놀곤 했어요 그래서 더 자연스럽게 자주 마주치게 되었고 서로 장난도 치고 그랬었어요
하지만 승우가 내 친구동생이라, 제 동생친구라 다른사람들 보다 챙겨주고 잘해주고싶고 그랬던적은 많지만 이성적으로 싱각해본적은 없어요 그동안 관심 표현을 몇번 받아도 모르는 척으로 다 넘겼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어제 승우가 오늘 제 친구랑 자기랑 저랑 셋이서 어디 좀 같이 가달라해서 나갔는데 친구는 없고 승우만 있더라고요 그때 승우가 저한테 누나 처음봤을때부터 관심있었어요 중간에 여친도 사겼었는데 누나만큼은 좋아한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근데 전 위에 쓴거처럼 승우를 이성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거절을 하려고 최대한 돌려서 거절을 했는데 얘가 갑자기 울먹거려서 달래줬네요
이성적 호감도 없고 게다가 지금은 저는 성인이 되었고 승우는 아직 미성년자니까.. 그래서 제가 승우한테 난 성인이고 넌 미성년자다 라고 말했는데 승우가 그럼 누나는 내가 성인이였으면 받아줬을거냐라고 말하고 울먹거린 그 이후에도 계속 매달리는 듯한 태도로 마음을 표현했어요 결국 제가 거절은 했어요 분명하게 거절을 했는데도 뭔가 상황이 애매하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친구의 남동생이다 보니 아예 안 볼 수는 없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마주칠 일은 당연히 있겠죠 근데 이런 경우엔 그냥 아무렇지 않은 듯 평소처럼 행동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어느 정도 선을 더 분명하게 두는 게 좋을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