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어디 돌아다닐때 진심 주변을 너무 의식하고 사람들 옷 뭐입는지 하나하나 다 쳐다보고 자기랑 비슷한 나이대아줌마들 지나가면 진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쳐다봄...길가면 그냥 자기가 갈곳을 보면되잖 근데 계속 주변만 봐서 내가 엄마 정신차려라고 말한적도 한두번도 아니고 자기혼자 여자애들이랑 기싸움하고...어제 같이 지하철탓는데 엄마 앞에 쫌 어리버리한여자애가 서있엇는데 뭐때문에 화낫는지 걔릉 팔짱끼고 ㅈㄴ 째려보고잇더라고...정작 걔는 폰하느라 아무것도 모르는데..그리고 뭐 지하철에서 여자애가 자리 안비켜줫다고 싸운적도있고 걍 왜그러는지 모르겟음
엄마 진짜 adhd 레전드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