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도서관 공사를 잘 해두어서 시민 공간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의 도서관입니다.
창문에서는 막 초여름 냄새와 약간 더운 듯한 공기가 스미며 이제 막 책에 몰입이 들어가는 순간! 뒤에서 반갑지 않게 익숙지 않은 쩝쩝 소리가 귀를 탁! 치며 제 신경을 건드리더라고요 초등학생 여자아이 정도 되는 찰나에포착했음.[0.4초]
아이가 도서관에서 호밀빵 같은 것을 쩝쩝 소리 내며 먹는데, 도서관이 떠나가라 쩝쩝대며 책에 집중하더군요.꼬마 아이가 책에 빠져 있는 모습은 참 경이로워 보입니다만, 잠시 후 그 꼬마 아이 부모가 오더니 쩝쩝대는 것은 안중에도 없음 여전히 쩝쩝대며 책에 몰두 중이었습니다
제 옆자리 아주머니도 이건 심하다 싶었는지 저와 눈이 마주쳤구요. 눈 마주치며 아주머니 책을 본 순간 이분은 권사님이겠구나 싶었음. [성경책을 읽고 계심] 이제까지의 성경구절로도 인내할 순 없으셨나 봄..
이런 아이들 어머님 아버님 일침하나 놓겠습니다
혹여라도 자녀교육이 철저하게 중요하겠습니다~
단단히 교육 잘 시키시는 지성과 도덕을 갖춘 부모님 참 많이봤어요 반면 이런 아이를 보고 당연히 눈살이 찌푸러지고 그 따가운 눈초리는 바로 거울인 부모를 향하겠습니다~
제발 아이들교육 잘 시키세요(초등생)
여기는 도서관 공사를 잘 해두어서 시민 공간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의 도서관입니다.
창문에서는 막 초여름 냄새와 약간 더운 듯한 공기가 스미며 이제 막 책에 몰입이 들어가는 순간! 뒤에서 반갑지 않게 익숙지 않은 쩝쩝 소리가 귀를 탁! 치며 제 신경을 건드리더라고요 초등학생 여자아이 정도 되는 찰나에포착했음.[0.4초]
아이가 도서관에서 호밀빵 같은 것을 쩝쩝 소리 내며 먹는데, 도서관이 떠나가라 쩝쩝대며 책에 집중하더군요.꼬마 아이가 책에 빠져 있는 모습은 참 경이로워 보입니다만, 잠시 후 그 꼬마 아이 부모가 오더니 쩝쩝대는 것은 안중에도 없음 여전히 쩝쩝대며 책에 몰두 중이었습니다
제 옆자리 아주머니도 이건 심하다 싶었는지 저와 눈이 마주쳤구요. 눈 마주치며 아주머니 책을 본 순간 이분은 권사님이겠구나 싶었음. [성경책을 읽고 계심] 이제까지의 성경구절로도 인내할 순 없으셨나 봄..
이런 아이들 어머님 아버님 일침하나 놓겠습니다
혹여라도 자녀교육이 철저하게 중요하겠습니다~
단단히 교육 잘 시키시는 지성과 도덕을 갖춘 부모님 참 많이봤어요 반면 이런 아이를 보고 당연히 눈살이 찌푸러지고 그 따가운 눈초리는 바로 거울인 부모를 향하겠습니다~
너무 아무일도 아닌일에 이렇게 글을 작성했는데요..참 저도 민망하고 아이러니하네요
회사일로 넓은 마음과 품어줄 여유가 제게 사라진건지..
0.4초의 스캔으로 어떤 부모밑에 자랐는지 판단하는 척도가 되지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