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 파혼....

ㅇㅇ2026.05.17
조회4,959
안녕하세요
잠도 못자고 죽을거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작성합니다
결혼 몇달 안남은 예비 신부입니다
결혼전 집을 합쳐 같이 살고 있고
계약도 거의 완료한 상황입니다

남편의 핸드폰을 보았는데
충격적인 단톡방 내용들에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내용들은 여성 비하 성적인 조롱들이었고
남자들의 농담으로 넘기기엔
선을 훨씬 넘음 입에도 담기힘든 수위들 이었습니다

손이 벌벌 떨리고 심장이 쿵 내려앉고
파혼을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가족들 친인척 지인들 모두 결혼을
알고 있는 상황과
집포함 계약 되어있는 상황들....
좀 늦은 결혼해 들떠서
여기저기 자랑하던 부모님이 제일 걸려 미치겠네요

욕보단 도움의 댓글, 위로의 댓글 부탁드려요
죽고싶을만큼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