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함의 단계보단 아주 많이 갔는데

ㅇㅇ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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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도 호감 정도로만 알고 계시군요

절절하게 끓던 시기는 이미 혼자서 다 견뎠고

그 괴로움이 끝나지 않아서 브레이크를 걸었는데

이제와서 그 마음들을 다시 꺼내려니 괴로워서

도저히 당신을 볼 수가 없습니다

나는 당신을 여러차례 찾아갔었는데

그 쓸쓸히 돌아오던 길의 심정을

도저히 말로는 꺼낼 수가 없습니다

나는 이제 당신을 내 마음에서

보내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