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자꾸 아이 사진 보내달라는 시어머니

ㅇㅇ2026.05.18
조회2,011
추가해볼게요
애기 50일 이후에 오시라고 했다고 징징 거리는 시어머니(시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심)
술드시고 여자 집은 개족보라고 망언을 쏟는 시아버지(시어머니도 개족보? 여동생, 누나 있으신데 그럼 그 집도 개족보인가..) 제사 얘기 하던 중임
50일에 집에 와서 술판 벌인 시부모님
일요일마다 우리집에 와서 애기를 티비보듯 보며 술드시겠다는 시아버지
괜찮다는데 기어코 반찬주신대서 굳이 반찬 많이 해서 차끌고 모시고 오게하는 시부모님(차 있으심)
그래놓고 모시러 갔는데, 왜 내가 간다그랬을까..우리집 가는데 편의점 들러서 소주사서 차에 타는 시어머니
애기 보며 또 술드시는 시부모님
이런 분들인데 사진 보여주기도 싫고
만나는 것도 싫음 한달에 두어번 뵘
영통도 자주했지만 이제는 거의 안함
애기 자는데 영통으로 애기 보여달라는 시어머니
애기보고 소리지르셔서 애기 깨고..
밖에서 만났을 땐 유모차 옆에서 담배 피우는 시아버지..
내가 멀리가버리고 말지 말 섞기도 싫음.



ㅡㅡㅡ
전 왜 이렇게 싫을까요...
저한테는 말씀 안하시는데 남편한테 자꾸 사진 보내달라고 하신대요
남편은 사진이 없으니 저한테 보내달라고 하는데
남편보고 직접 찍어서 보내드리라고 해도 몇번 찍다가 말아요
그리고 며칠에 한 번씩 저한테 사진 보내달라고 해요
전 그게 왜 그렇게 싫을까요
물론 친정에도 안보냅니다.
친정은 보내달라고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