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차를삿어요

ㅇㅇ2026.05.19
조회2,089

화를 내더니 결국
차를 구매해왔습니다
고속도로 뛰어보기위해 속초를 놀러가자고 하더군요 옆에 탔습니다 외관은 좋더라고요
...
속초에서 하루자고 지금 집에 가는길입니다
남친이 운전하면서 내일 아빠한테 몇시에 가냐고 물어서 그전부터 말했었는데. 갈꺼면 아빠가 오후4시이후에 오라고 했다 말했어요
그랬더니 점검해보고 환불을 하게 되면 5시안에 해야하는데 넌 무슨일처리를 그렇게 하냐고 대뜸 또 화를 내는데 당황스럽네요
그냥 니가 낼 오전에 알어서 점검해.
답했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빠는 그냥 건물두개가지고 계시면서 쉬시긴하지만 낮엔 볼일이 직장생활하다 쉬는날의저보다 바쁘신분입니다
한번은 요번에 삿다는 차전에 차를 검사할때가 되었는데 저희 아빠가 좀 발이 넓다보니 야매로 하는 검사소사장님하고도 좀 친분이 있는데.
그당시차가 매연문제로 재검사뜰상황이었어요
그때도 아빠랑 같이 가도 재검뜰지 모른다어찌될지 나도 잘모르지만 가보긴하겠다고 했터니 화를 내더라고요 결국 제가 끌고가서 아빠랑 거기서 잘 검사받고 나온적이있습니다.그래서 좀 우습게생각하나 싶기도 하네요




여기부터 원글.
남친이 중고차를 내일구매하기로 했어요
한달정도 꼼꼼히 사이트나 중고차어플을 뒤지고 뒤져 맘에드는 차를 삿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차가 약간의 사고이력이 있대요
그러더니 저더러 제 아빠에게 차를 가지고 가서 아빠와 함께 아빠아는 센터에 가서 사고이력은 있으나 알고삿으니 잘산건지 과연 타도 갠찬은건지 체크를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잘못산거면 삼일안에 환불신청을 할거래요
저는 첨엔 알겠다고 했어요 그치만 사고이력이 있는 차를 왜삿냐고 한마디 정도는 들을거같다라고 말을 해줬어요
그랬더니 자꾸 그건 알고 산거니 거기에 대해선 말하지말고 확인만해달래요
그이야길 엊그제부터 다섯번은 들은거같아요
제가 나중엔 짜증나고 갠히 찝찝해서 그냥 차량회사 서비스에 니가가서 직접해라고 했더니 이젠 화를 내요 제가 직접가서 하라는게 잘못한건가요??
아니 뭘 어쩌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