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은 대학원에서 유전공학 분야의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연구생으로 나온다.
그녀가 연구하는 분야는 광합성을 이용한 생명공학 기술로 산소가 필요없이 세포가 살아움직이게 하는 녹혈구에 관한 것이다.
즉 백혈구를 대체할 기술로서 식물로부터 대량 생산가능한 녹혈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적혈구 대신 녹혈구를 사용하여 생물체를 살아움직이게 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하지만, 이 기술의 실현은 말처럼 쉽지않다.
물고기를 가지고 실험하지만, 녹혈구를 주입한 물고기들은 죽고 만다.
그러던중, 생명공학분야 국내최고의 권위자이자 실험실 지도교수인 송강호 박사의 도움으로
문제점들을 수정보완하여, 어느정도 결실을 거두게 된다.
녹혈구를 주입한 물고기들은 여전히 죽었지만, 녹혈구를 지속 주입할 경우 생명체는 죽지만 세포들이 부패하지 않고 여전히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하기에 이른다.
연구 과학자이기에 문근영의 패션은 항상 탙코였다. 단발에 화장 일도 안하고 옷도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부인과 사별한 송교수는 나이가 50대초반이었지만, 탈코 스타일을 한 20대 후반의 연구원이 문근영과 나이차를 뛰어넘어 서로 사랑하게 된다.
오히려 문근영이 송교수에 대한 사랑이 더 깊었다. 식물로부터 녹혈구를 추출하기 위한 정원은 외부에 있었는데, 문근영은 거기로 송교수가 찾아오기를
항상 기다린다.
그러던중, 문근영보다 2살 어린 새로운 여자가 박사과정에 들어오게 된다. 누가봐도 문근영보다 못생겼지만, 그후배년은 탈코가 아니었다. 몸에 쫙붙는 옷에 진한 화장에 연구원이 아니라 화류계 나가는 년처럼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문근영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후배와 가깝게 지낸다. 그여자 후배의 이름은
문채원이었다.
몇달후에, 기업체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 정교수 실험실 소속인 대학원생들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각각의 프로젝트들에 대해 발표를 할 기회를 가진다.
약간 띨띨한 남자 대학원생이 첫빠따로 발표를 하였는데, 녹조를 제거할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다. 기업체측 사람들은 그런건 환경부에나 가서 발표하라면서 쫑크를 준다. 송교수의 표정이 굳어진다. 기업체 투자를 못받으면 실험실 운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음 빠따는 탈코 스타일의 문근영이었다. 녹혈구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의 혈액을 대체하는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는 기존의 적혈구보다 더 높은 효율과 성능을 발휘하고 부족한 혈액을 대체할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 물고기에 대한 실험단계에 머물러 있고 상용화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기업체는 난색을 표한다. 이제 마지막 빠따로 몽에 쫙 붙고 화장을 진하게 한 후배 여자가 나와서 발표를 한다. 그 문채원이라는 여자는 송강호교수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기술을 개발했다면서,
녹혈구를 이용한 신개념 피부 탄력 개선용 화장품 개발에 대한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원천기술은 문근영이 그동안 개발한 기술을 차용하고 피부 성능 개선 알고리즘은
송교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다. 기업체 대표단은 큰 관심을 보이고 이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다.
이 문채원이라는 여자후배는 신문에 실릴 정도로 유명인사가 되고, 혁신적인 기술로 추앙받게 된다.
실망한 탈코스타일의 문근영은 교수집에 따지려 갔다가, 그 채원이라는 여자후배랑 송교수랑 신나게 떡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충격받고 실험실을 나가 시골로 낙향을 결정한다. 시골에서 그녀는 계속해서 녹혈구 기술을 연구하고 물고기 단계를 뛰어넘어 새나 인간에게까지 적용할 방법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던중, 송교수가 이 시골 연구소로 찾아온다. 탈코한 문근영에게 그가 남긴말은 "근영아, 너 말이야...저기 미안해..미안한데...혹시...그 녹혈구 배양액좀 줄수 있니? 채원이가 말야...그 배양액이 좀더 필요하대...기존 가지고 있던 샘플이 오염되는 바람에..."
이말에 문근영은 실망하고 만다. "아니 저한테 그말하러 오셨어요? 제가 얼마나 교수님을 좋아했는데...." 하면서 흐느낀다. 그래도 샘플은 챙겨서 송교수는 조용히
떠난다.
한편........................제3의 인물이 있었느니, 그는 바로 40대 중반의 무명 소설가 김씨였다. 그는 문근영 옆집에 사는 이혼직전의 남자였다. 작품을 쓰다가 막혀서 담배피러 나오면
문근영이 실험실에서 늦게까지 오다가 힘겨운 옥외 계단을 통해 3층 다 찌그러져가는 연립주택으로 들어가는게 보였다. 어두워서 문근영의 탈코여부를 알수 없었던 무명 소설가 김씨는
문근영에게 관심을 가지고 밤마다 기어나와서 문근영이 오나안오나 살피게 된다. 한편 마누라 명의로 된 집에서 살던 그 무명소설가 김c는 아내로부터 전화로 최후통첩을 받게 된다. 집에서 끄지고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으라는 거다. 기분이 꿀꿀한 상태에서 김씨는 작가들 술자리 모임에 나가게 되고, 당시 베스트셀러를 많이 출판했던 유명 소설가인 유재석으로부터 치욕적인 말을 듣게 된다.
"야 너 임마 김씨, 나이가 42이라 그랬나?? 아직까지도 성공작 하나 없으면 집어치고 이제 어디 막노동이라도 뛰어야 하는거 아니야?" 이에 격분해 그 무명 소설가 김C는 "뭐야? 이새기가 너 임마 너 작품 성공한거 다 표절아니야? 이 표절이나 하는 개새기야!!" 이러면서 맞받아 치고 이장면이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찍혀서 인터넷에 퍼지고,
감히 유재석에게 욕질을 하다니, 이러면서 각종 언론사와 네티즌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 이에 김c는 내가 이 치욕을 갚을 길을 오로지 세상을 놀라게 할 작품을
쓰는거야 라고 결심하게 된다.
어쨌든 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집을 옮겨야 했던 김C는 문근영이 앞에서 말한대로 실험실에서 나와 시골로 낙향하게 되면서 비게된 문근영이 살던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문근영이 이사가는 모습까지 몰래 훔쳐본 무명소설가 김c는 문근영의 진면모를 알아보고 짝사랑에 빠진다. 송교수는 몰랐지만 문근영은 탈코상태였지만, 정말 미녀였던 것이다.
문근영이 살던집에서 김c는 문근영이 미쳐 가지고 못한 서류들을 통해 문근영이 이사간곳을 찾아내고 또한 인터넷을 통해 문근영이 연구하던 분야와 문채원의 성공스토리 등도 접하게 되고 송강호교수와 문근영이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발견한다.
김씨는 문근영에 대한 짝사랑과 함께 문근영의 스토리를 작품으로 쓰면 어떨까 하고 작품 구성을 하게 된다. 출판사에서도 흥미롭다면서, 우선 웹소설 형식으로
올리라고 하여, 초반 스토리를 자극적으로 올렸다. 나무에서 태어난 소녀로서 문근영을 그렸고, 나무로부터 추출한 녹혈구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하였고, 이를 실화라고 밝혔다.
이는 독자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초반 몇회만 연재했는데고 불구하고 일약 스타덤 작가에 오르게 된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문근영에게서 샘플을 찾아 돌아가던 송교수는 마치 저주에 걸린것 처럼 외나무 다리를 건너다가 광풍을 만나서 늪에 빠져서 죽고 만다.
이를 목격한 문근영은 송교수를 끌어올려 오열하고 그를 부활시킬 방법을 찾게 된다.
그것은 물고기 실험에서도 증명됐듯이, 녹혈구를 이용하여 세포를 부패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결국 송교수는 거의 부패가 되지 않은 상태로 죽었지만....세포는 살아 있는
상태가 된다. 송교수는 죽었지만, 1년 가까이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있다. 한편 이러던중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어가던 새에게도 같은 녹혈구를 주사하였고 새도 부패하지
않고 몇개월을 죽은채로 있었다.
이때쯤 김씨가 문근영을 찾아내고 인사를 하지만, 문근영은 이 스토커가 누군지 당연히 알수가 없어 극도의 경계심을 보인다. 이에 김씨는 자신의 명함을 주고 떠난다. 문근영은 김C에 대해 검색해 보는데....문제의 동영상 즉..표절관련해서 유재석에게 욕했던 영상과 뉴스를 보게 된다.
이에 문근영 자신도 후배연구원인 문채원에게 표절을 통해 당했던 사실을 떠올리며, 일종의 동병상련의 심정을 느끼게 되고 경계를 풀게 된다.
이후 김씨는 문근영이 송교수의 시신을 부패하지 않게 하여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한다. 하지만 그는 문근영을 지키고 싶었기에 이를 비밀로 하고 그가 연재하던
웹소설도 중단하고자 하지만, 출판사 사장의 강압과 자신의 처지에 대한 번민 끝에 실화라고 다시 한번 밝히면서 송교수와 문근영의 이야기에 대해 더 자세한 스토리를
올리고 만다.
이에 송교수 실종사건을 조사한던 경찰이 김씨를 심문하고 결국 경찰이 문근영이 사는 곳으로 들이닥친다. 이과정에서 송교수의 시신을 경찰에게 뱃기고 문근영은 깊은 숲속으로 도주한다. 이때쯤, 송교수와 같은 처지던 새는 기적처럼 부활하여 날아간다. 문근영은 미친 과학자가 아니라, 실제 그녀의 연구가 성공햇다는 것을 암시한다.
하지만, 송교수는 부활전에 경찰손에 들어가서 화장되고 만다.
숲속으로 돌아간 문근영을 찾기위해 김씨가 다시 찾아간다. 숲으로 들어가
문근영을 숲에서 발견한다. 김씨는 함께 돌아갈것을 문근영에게 제안하지만,
문근영은 송교수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녹혈구를 자기몸에 이미 주입한 상태였고, 자기는 사실 당신이 소설에서 말한대로 숲의 나무에서 태어난게 맞고
다시 숲으로 돌아가야한다는 말을 남긴채 사라진다.
1년후 김씨가 다시 숲으로 돌아온다. 사실 김씨도 선천적으로 몸이 굳는 병에 걸린상태였고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진단을 이미 받은 상태였다.
마치 좀비처럼 다리를 절고 팔을 못가누면서도 숲을 헤매던 김씨는 숲의 정령과도 같은 500년은 족히 되어 보이는 크다란 향나무를 발견하였다.
향나무의 커다란 기둥의 일부가 마치 여신의 조각상처럼 이루어진 것을 보고 그는 흐느껴 울면서 그부분을 감싸안는다. 그리고 그도 조용히 눈을
감으면서 영화는 끝난다.
유리정원 : 숲의 나무에서 태어난 소녀 다시 나무로 돌아가다
문근영은 대학원에서 유전공학 분야의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연구생으로 나온다.
그녀가 연구하는 분야는 광합성을 이용한 생명공학 기술로 산소가 필요없이 세포가 살아움직이게 하는 녹혈구에 관한 것이다.
즉 백혈구를 대체할 기술로서 식물로부터 대량 생산가능한 녹혈구를 개발하는 것이다.
적혈구 대신 녹혈구를 사용하여 생물체를 살아움직이게 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하지만, 이 기술의 실현은 말처럼 쉽지않다.
물고기를 가지고 실험하지만, 녹혈구를 주입한 물고기들은 죽고 만다.
그러던중, 생명공학분야 국내최고의 권위자이자 실험실 지도교수인 송강호 박사의 도움으로
문제점들을 수정보완하여, 어느정도 결실을 거두게 된다.
녹혈구를 주입한 물고기들은 여전히 죽었지만, 녹혈구를 지속 주입할 경우 생명체는 죽지만 세포들이 부패하지 않고 여전히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하기에 이른다.
연구 과학자이기에 문근영의 패션은 항상 탙코였다. 단발에 화장 일도 안하고 옷도 신경쓰지 않았다. 하지만, 부인과 사별한 송교수는 나이가 50대초반이었지만, 탈코 스타일을 한 20대 후반의 연구원이 문근영과 나이차를 뛰어넘어 서로 사랑하게 된다.
오히려 문근영이 송교수에 대한 사랑이 더 깊었다. 식물로부터 녹혈구를 추출하기 위한 정원은 외부에 있었는데, 문근영은 거기로 송교수가 찾아오기를
항상 기다린다.
그러던중, 문근영보다 2살 어린 새로운 여자가 박사과정에 들어오게 된다. 누가봐도 문근영보다 못생겼지만, 그후배년은 탈코가 아니었다. 몸에 쫙붙는 옷에 진한 화장에 연구원이 아니라 화류계 나가는 년처럼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문근영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후배와 가깝게 지낸다. 그여자 후배의 이름은
문채원이었다.
몇달후에, 기업체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 정교수 실험실 소속인 대학원생들이 자신들이 하고 있는 각각의 프로젝트들에 대해 발표를 할 기회를 가진다.
약간 띨띨한 남자 대학원생이 첫빠따로 발표를 하였는데, 녹조를 제거할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다. 기업체측 사람들은 그런건 환경부에나 가서 발표하라면서 쫑크를 준다. 송교수의 표정이 굳어진다. 기업체 투자를 못받으면 실험실 운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다음 빠따는 탈코 스타일의 문근영이었다. 녹혈구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의 혈액을 대체하는 기술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는 기존의 적혈구보다 더 높은 효율과 성능을 발휘하고 부족한 혈액을 대체할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 물고기에 대한 실험단계에 머물러 있고 상용화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기업체는 난색을 표한다. 이제 마지막 빠따로 몽에 쫙 붙고 화장을 진하게 한 후배 여자가 나와서 발표를 한다. 그 문채원이라는 여자는 송강호교수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이기술을 개발했다면서,
녹혈구를 이용한 신개념 피부 탄력 개선용 화장품 개발에 대한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원천기술은 문근영이 그동안 개발한 기술을 차용하고 피부 성능 개선 알고리즘은
송교수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다. 기업체 대표단은 큰 관심을 보이고 이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다.
이 문채원이라는 여자후배는 신문에 실릴 정도로 유명인사가 되고, 혁신적인 기술로 추앙받게 된다.
실망한 탈코스타일의 문근영은 교수집에 따지려 갔다가, 그 채원이라는 여자후배랑 송교수랑 신나게 떡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충격받고 실험실을 나가 시골로 낙향을 결정한다. 시골에서 그녀는 계속해서 녹혈구 기술을 연구하고 물고기 단계를 뛰어넘어 새나 인간에게까지 적용할 방법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던중, 송교수가 이 시골 연구소로 찾아온다. 탈코한 문근영에게 그가 남긴말은 "근영아, 너 말이야...저기 미안해..미안한데...혹시...그 녹혈구 배양액좀 줄수 있니? 채원이가 말야...그 배양액이 좀더 필요하대...기존 가지고 있던 샘플이 오염되는 바람에..."
이말에 문근영은 실망하고 만다. "아니 저한테 그말하러 오셨어요? 제가 얼마나 교수님을 좋아했는데...." 하면서 흐느낀다. 그래도 샘플은 챙겨서 송교수는 조용히
떠난다.
한편........................제3의 인물이 있었느니, 그는 바로 40대 중반의 무명 소설가 김씨였다. 그는 문근영 옆집에 사는 이혼직전의 남자였다. 작품을 쓰다가 막혀서 담배피러 나오면
문근영이 실험실에서 늦게까지 오다가 힘겨운 옥외 계단을 통해 3층 다 찌그러져가는 연립주택으로 들어가는게 보였다. 어두워서 문근영의 탈코여부를 알수 없었던 무명 소설가 김씨는
문근영에게 관심을 가지고 밤마다 기어나와서 문근영이 오나안오나 살피게 된다. 한편 마누라 명의로 된 집에서 살던 그 무명소설가 김c는 아내로부터 전화로 최후통첩을 받게 된다. 집에서 끄지고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으라는 거다. 기분이 꿀꿀한 상태에서 김씨는 작가들 술자리 모임에 나가게 되고, 당시 베스트셀러를 많이 출판했던 유명 소설가인 유재석으로부터 치욕적인 말을 듣게 된다.
"야 너 임마 김씨, 나이가 42이라 그랬나?? 아직까지도 성공작 하나 없으면 집어치고 이제 어디 막노동이라도 뛰어야 하는거 아니야?" 이에 격분해 그 무명 소설가 김C는 "뭐야? 이새기가 너 임마 너 작품 성공한거 다 표절아니야? 이 표절이나 하는 개새기야!!" 이러면서 맞받아 치고 이장면이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찍혀서 인터넷에 퍼지고,
감히 유재석에게 욕질을 하다니, 이러면서 각종 언론사와 네티즌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 이에 김c는 내가 이 치욕을 갚을 길을 오로지 세상을 놀라게 할 작품을
쓰는거야 라고 결심하게 된다.
어쨌든 마누라와 이혼을 하고 집을 옮겨야 했던 김C는 문근영이 앞에서 말한대로 실험실에서 나와 시골로 낙향하게 되면서 비게된 문근영이 살던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문근영이 이사가는 모습까지 몰래 훔쳐본 무명소설가 김c는 문근영의 진면모를 알아보고 짝사랑에 빠진다. 송교수는 몰랐지만 문근영은 탈코상태였지만, 정말 미녀였던 것이다.
문근영이 살던집에서 김c는 문근영이 미쳐 가지고 못한 서류들을 통해 문근영이 이사간곳을 찾아내고 또한 인터넷을 통해 문근영이 연구하던 분야와 문채원의 성공스토리 등도 접하게 되고 송강호교수와 문근영이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발견한다.
김씨는 문근영에 대한 짝사랑과 함께 문근영의 스토리를 작품으로 쓰면 어떨까 하고 작품 구성을 하게 된다. 출판사에서도 흥미롭다면서, 우선 웹소설 형식으로
올리라고 하여, 초반 스토리를 자극적으로 올렸다. 나무에서 태어난 소녀로서 문근영을 그렸고, 나무로부터 추출한 녹혈구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하였고, 이를 실화라고 밝혔다.
이는 독자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켜서 초반 몇회만 연재했는데고 불구하고 일약 스타덤 작가에 오르게 된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문근영에게서 샘플을 찾아 돌아가던 송교수는 마치 저주에 걸린것 처럼 외나무 다리를 건너다가 광풍을 만나서 늪에 빠져서 죽고 만다.
이를 목격한 문근영은 송교수를 끌어올려 오열하고 그를 부활시킬 방법을 찾게 된다.
그것은 물고기 실험에서도 증명됐듯이, 녹혈구를 이용하여 세포를 부패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결국 송교수는 거의 부패가 되지 않은 상태로 죽었지만....세포는 살아 있는
상태가 된다. 송교수는 죽었지만, 1년 가까이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있다. 한편 이러던중 사냥꾼의 총에 맞아 죽어가던 새에게도 같은 녹혈구를 주사하였고 새도 부패하지
않고 몇개월을 죽은채로 있었다.
이때쯤 김씨가 문근영을 찾아내고 인사를 하지만, 문근영은 이 스토커가 누군지 당연히 알수가 없어 극도의 경계심을 보인다. 이에 김씨는 자신의 명함을 주고 떠난다. 문근영은 김C에 대해 검색해 보는데....문제의 동영상 즉..표절관련해서 유재석에게 욕했던 영상과 뉴스를 보게 된다.
이에 문근영 자신도 후배연구원인 문채원에게 표절을 통해 당했던 사실을 떠올리며, 일종의 동병상련의 심정을 느끼게 되고 경계를 풀게 된다.
이후 김씨는 문근영이 송교수의 시신을 부패하지 않게 하여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한다. 하지만 그는 문근영을 지키고 싶었기에 이를 비밀로 하고 그가 연재하던
웹소설도 중단하고자 하지만, 출판사 사장의 강압과 자신의 처지에 대한 번민 끝에 실화라고 다시 한번 밝히면서 송교수와 문근영의 이야기에 대해 더 자세한 스토리를
올리고 만다.
이에 송교수 실종사건을 조사한던 경찰이 김씨를 심문하고 결국 경찰이 문근영이 사는 곳으로 들이닥친다. 이과정에서 송교수의 시신을 경찰에게 뱃기고 문근영은 깊은 숲속으로 도주한다. 이때쯤, 송교수와 같은 처지던 새는 기적처럼 부활하여 날아간다. 문근영은 미친 과학자가 아니라, 실제 그녀의 연구가 성공햇다는 것을 암시한다.
하지만, 송교수는 부활전에 경찰손에 들어가서 화장되고 만다.
숲속으로 돌아간 문근영을 찾기위해 김씨가 다시 찾아간다. 숲으로 들어가
문근영을 숲에서 발견한다. 김씨는 함께 돌아갈것을 문근영에게 제안하지만,
문근영은 송교수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녹혈구를 자기몸에 이미 주입한 상태였고, 자기는 사실 당신이 소설에서 말한대로 숲의 나무에서 태어난게 맞고
다시 숲으로 돌아가야한다는 말을 남긴채 사라진다.
1년후 김씨가 다시 숲으로 돌아온다. 사실 김씨도 선천적으로 몸이 굳는 병에 걸린상태였고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진단을 이미 받은 상태였다.
마치 좀비처럼 다리를 절고 팔을 못가누면서도 숲을 헤매던 김씨는 숲의 정령과도 같은 500년은 족히 되어 보이는 크다란 향나무를 발견하였다.
향나무의 커다란 기둥의 일부가 마치 여신의 조각상처럼 이루어진 것을 보고 그는 흐느껴 울면서 그부분을 감싸안는다. 그리고 그도 조용히 눈을
감으면서 영화는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