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애들아 나는 결혼 못할거 같다 ㅋㅋ눈이 높은가 ㅠ

ㅇㅇ2026.05.19
조회1,256
일단 얼빠 백프로는 아닌데, 얼굴이 좀 생겨야 또는 내가 봤을때 호감이 생겨야(거진 내기준 어느정도 잘생김)그 사람에게 관심이 가고, 설레고 함.
물론 얼굴에 빠져도 성격이나 뭐가 이상하다 하면 당연히 호감도 하락에 금방 식음. 금사빠=금사식
남자쪽에서 좋아해서 사겨본적 있긴 한데, 내가 적령기라 좀 결혼해야 하나? 이런 압박 등등이 결합되어 어느정도 사겼으나, 결국엔 헤어졋을땐, 더 짜증남. 내가 역시 안좋아하는 애랑 사겨서 더더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엿으면 그나마 덜 짜증날텐데)
특히나, 연애 등을 통해 사람을 만나보니, 내 취향이 결국은 이거구나 싶은 얼굴 가치관?형성이 완성된거 같은데... 딱 그런 스타일에 +성격마저 어느정도 나랑 코드 결 맞으면 진짜 세상 도파민 쩔 정도로 좋은데. (그 사람이 다정하고 이런것보다 내 만족이 더 큼 ㅋㅋ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이네 하는 만족감에?)

좋아하는 얼굴이 뭐 진짜 잘생긴 a급 연옌은 아닌데, 다 사람마다 보는 스타일이 다 다르니
무튼 ,그런 완성형 얼굴이 내 마음속에 이제 자리잡았는데... 내 옆, 주변 사람들 솔직히 다 평범한 직장인들이고나도 물론 머 평범하지. 근데 내가 평범하다고, 내 눈이 강제적으로평범할 필욘 없거니와..누구든 다 욕심이란건 잇는건데
무튼 외모 어느정도면 진짜 그냥 나머지 것들은 별로 안중요한데. 여자들이 많이 보는 재산, 직업 이런거는 괜츈함..
하, 나도 차라리 남자 볼때 재산, 직업, 능력 선호하는 스타일이엇으면 진즉에 걍 적당히 결혼하고도 남았을거같은데.. 진짜 외모가 1순위인사람은.. 답이 없는것 같음.
이미 내가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가 확고히 자리잡은 상태에서 뭔 모임이나 직장이나 사람들 봐도 썽에 안차고... 내가 봐도 문제인거 같아서 글 올려보는데 ㅋㅋ
나 1인분은 충분히 하며 살아가고, 진짜 문제 없는데.내 마음이 얼빠라 진짜 나는 내가 생각해도 노답인거 같다.그래서 주위에는 그냥 결혼은 안 맞는거 같다고 말하고 다닌다. 이미 포기...
나같은 애 잇냐.. 머 나도 결혼 포기해도 상관은 없는데. 이게 진짜 고민거리네 요새...얼굴 포기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