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갑임젊을땐 전화 한통이면 저녁에 모여서 한잔 햇는데요즘은 친구들 불러내기가 영 쉽지 않음하나는 손주 본다고 바쁘고하나는 무릎이 아파서 멀리 못나옴하나는 아직도 일 다닌다고 주말에나 시간 됨다 동네 친구인데도 얼굴 한번 보려면 날 잡고 또 잡아야됨젊을땐 이런날이 올줄 몰랏는데나이 들면 친구 만나는것도 큰일이 되는구나 싶음그쪽 또래분들은 친구 자주들 보고 사시는지 모르겠네암튼 환갑 되니까 친구 한번 보는것도 일이다
환갑 되니까 친구 만나기가 힘들어짐
젊을땐 전화 한통이면 저녁에 모여서 한잔 햇는데
요즘은 친구들 불러내기가 영 쉽지 않음
하나는 손주 본다고 바쁘고
하나는 무릎이 아파서 멀리 못나옴
하나는 아직도 일 다닌다고 주말에나 시간 됨
다 동네 친구인데도 얼굴 한번 보려면 날 잡고 또 잡아야됨
젊을땐 이런날이 올줄 몰랏는데
나이 들면 친구 만나는것도 큰일이 되는구나 싶음
그쪽 또래분들은 친구 자주들 보고 사시는지 모르겠네
암튼 환갑 되니까 친구 한번 보는것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