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남편 88년생 아내 입니다. 맞벌이 하고 있고 남편은 4조 2교대 아내는 9-6 일근근무를 합니다. 남편이 교대근무다 보니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 육아, 집안일 비중이 7:3정도 됩니다. 얼마전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아내가 처리할 일들이 많기도하고 정신적 충격이 클 것 같아 일주일간 별말없이 모든 집안일, 육아, 원하는 일처리를 다 했습니다. 얼마전부터 반지가 갖고싶다고 하더니 장인어른 돌아가신 정신적 위로를 받아야겠다며 반지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우야무야 넘어갔는데 오늘 얘기가 비슷하게 나오네요. 남편 평균월급 330정도 아내 평균월급 420정도 평소 돈 관리 각자하는데 집 대출금, 이것저것 해서 남편은 항상 빠듯합니다. 오늘은 애들 밥차리고 밥먹이고 설거지하는데 퇴근해와서 밥차려주고 분리수거 하려는데 이러네요. 남들은 부의금 등으로 본인을 위로해주는데 남편은 뭐하냐구요. 남보다 못하다고. 나중에 뒤통수 맞기 싫으면 지금 처신 잘하라고.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아내를 위해 대출 내서라도 2~3백짜리 반지라도 해줘야 할까요.1
남보다 못하다는 아내
88년생 아내 입니다.
맞벌이 하고 있고
남편은 4조 2교대
아내는 9-6 일근근무를 합니다.
남편이 교대근무다 보니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아
육아, 집안일 비중이
7:3정도 됩니다.
얼마전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아내가 처리할 일들이 많기도하고
정신적 충격이 클 것 같아
일주일간 별말없이
모든 집안일, 육아, 원하는 일처리를
다 했습니다.
얼마전부터 반지가 갖고싶다고 하더니
장인어른 돌아가신 정신적 위로를
받아야겠다며
반지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우야무야 넘어갔는데
오늘 얘기가 비슷하게 나오네요.
남편 평균월급 330정도
아내 평균월급 420정도
평소 돈 관리 각자하는데
집 대출금, 이것저것 해서
남편은 항상 빠듯합니다.
오늘은 애들 밥차리고 밥먹이고
설거지하는데 퇴근해와서
밥차려주고 분리수거 하려는데 이러네요.
남들은 부의금 등으로 본인을 위로해주는데
남편은 뭐하냐구요.
남보다 못하다고.
나중에 뒤통수 맞기 싫으면
지금 처신 잘하라고.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아내를 위해
대출 내서라도
2~3백짜리 반지라도 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