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돌보는 일 오래 한 사람들 한 번씩 이러지 않나밖에선 어르신들 눈빛만 봐도 뭐 필요한지 척척 알아채는데정작 집에 오면 남편이 뭐 필요한지는 하나도 안 보임에너지를 밖에다 다 쓰고 와서 그래바깥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다정한데 정작 남편한테는 자꾸 퉁명스러워지더라저번에 남편이 "당신은 남들한테만 친절하고 나한테는 왜 그래" 하는데 솔직히 뜨끔했다;;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입 다물었음ㅋㅋ사람 상대하는 일 하다가 정작 집에선 가족한테 무뚝뚝해지는 사람나만 이런 거 아니지 싶다
남 챙기는 일 하는 사람들 보면
밖에선 어르신들 눈빛만 봐도 뭐 필요한지 척척 알아채는데
정작 집에 오면 남편이 뭐 필요한지는 하나도 안 보임
에너지를 밖에다 다 쓰고 와서 그래
바깥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다정한데 정작 남편한테는 자꾸 퉁명스러워지더라
저번에 남편이 "당신은 남들한테만 친절하고 나한테는 왜 그래" 하는데 솔직히 뜨끔했다;;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입 다물었음ㅋㅋ
사람 상대하는 일 하다가 정작 집에선 가족한테 무뚝뚝해지는 사람
나만 이런 거 아니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