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생신이며 명절이며 챙기는건 전부 난데선물 고르고 음식 맞추고 날짜 잡고 전화 돌리고남편은 그날 차에 같이 타고 가서 부모님 앞에서 환하게 웃기만해근데 어머님이 "우리 아들이 효자야" 하면 그걸 또 흐뭇하게 받아아니 효도한 사람 따로 있는데 박수는 왜 본인이 받음??ㅋㅋ며칠 전엔 어머님 생신상 다 차려놓고 설거지하는데남편이 거실에서 "엄마 이거 제가 골랐어요" 이러고 있더라그 선물 내가 점심시간 쪼개서 사다 나른건데속이 부글부글 끓는데 그 자리에서 말하면 분위기 깨질까봐 또 참았음참는것도 한두번이지이쯤 되면 나는 이 집 며느리가 아니라 외주 업체 같어남편한테 한번 제대로 말을 해야하나..........아님 시댁 행사를 아예 손 놔버려야 정신을 차리려나 48
시댁 일은 다 내가 챙기는데 생색은 남편이
선물 고르고 음식 맞추고 날짜 잡고 전화 돌리고
남편은 그날 차에 같이 타고 가서 부모님 앞에서 환하게 웃기만해
근데 어머님이 "우리 아들이 효자야" 하면 그걸 또 흐뭇하게 받아
아니 효도한 사람 따로 있는데 박수는 왜 본인이 받음??ㅋㅋ
며칠 전엔 어머님 생신상 다 차려놓고 설거지하는데
남편이 거실에서 "엄마 이거 제가 골랐어요" 이러고 있더라
그 선물 내가 점심시간 쪼개서 사다 나른건데
속이 부글부글 끓는데 그 자리에서 말하면 분위기 깨질까봐 또 참았음
참는것도 한두번이지
이쯤 되면 나는 이 집 며느리가 아니라 외주 업체 같어
남편한테 한번 제대로 말을 해야하나..........
아님 시댁 행사를 아예 손 놔버려야 정신을 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