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남편 주재원때문에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2026.05.20
조회3,794
첫째 7살 , 둘째 11개월 입니다.
남편이 4년정도 뒤에 주재원을 갈 예정이에요.
지금 맞벌이에 애둘 육아, 남편은 바쁘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주재원 가려면 어차피 퇴사한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애들 손 많이가는 시기에 차라리 지금 퇴사하는게 맞다 싶다가도, 막상 퇴사하고 주재원 갔다오면 사십중반인데 그때되면 재취업도 쉽지않을텐데 고민이네요.
주재원을 엄마없이 아빠랑 아이만 가는 경우도 있나요? 남편은 그건 쫌 아닌 것 같다하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주재원 때문에 퇴사하신분들 후회안하시나요?ㅠㅠ

남편만 가는거는 남편이 애들 교육때문에 가고싶어하는거라 애들은 무조건 간다는 전제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