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밥 안 해먹는 거 가지고 뭐라 하면 큰일 나는 분위기던데 나는 솔직히 이 분위기 좀 별로임 해먹기 싫으면 안 해먹는 거지 그건 자유 맞아 근데 "요즘 누가 집에서 밥을 해" 하면서 해먹는 사람을 유난 떤다는 식으로 보는 건 또 뭔데 밀키트 시켜먹는 거 편하고 좋아 나도 바쁘면 그럼 근데 제철 나물 무치고 국 끓이는 거 그게 뭐 대단한 노동인 것처럼 호들갑 떠는 건 아니지 않냐 장 봐다가 30분이면 한 상 차려 그게 그렇게 비현실적인 일이냐고 배달이 편한 건 맞는데 편한 거랑 못 하는 거랑은 다른 얘기잖아 해먹는 사람보고 "왜 사서 고생이냐" 하는 사람들 ㄹㅇ 이해가 안 감
집밥 못 하는 게 흠은 아니라지만
나는 솔직히 이 분위기 좀 별로임
해먹기 싫으면 안 해먹는 거지 그건 자유 맞아
근데 "요즘 누가 집에서 밥을 해" 하면서 해먹는 사람을 유난 떤다는 식으로 보는 건 또 뭔데
밀키트 시켜먹는 거 편하고 좋아 나도 바쁘면 그럼
근데 제철 나물 무치고 국 끓이는 거 그게 뭐 대단한 노동인 것처럼 호들갑 떠는 건 아니지 않냐
장 봐다가 30분이면 한 상 차려
그게 그렇게 비현실적인 일이냐고
배달이 편한 건 맞는데 편한 거랑 못 하는 거랑은 다른 얘기잖아
해먹는 사람보고 "왜 사서 고생이냐" 하는 사람들 ㄹㅇ 이해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