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돈만많은남자를 소개받았는데요.

ㅇㅇ2026.05.20
조회11,665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적령기 여자고, 이번에 30대 후반 정말 돈만 많은 남자분을 소개받았습니다.

얼굴은 하위권이고 키는 179~180정도 학부는 고려대 나와 30대 대기업 다니고요(12년차)

20살때부터 돈을 모아서 현재 20억 정도 하는 잠실 아파트 가지고 계시답니다.

지금까지 아픈 연애만 해서 원래 결혼을 안할 생각이였다네요..그러다 나이들고 생각이 변했구요.

확실히 만나보니 재미없고 진지한데다가 꾸미는것도 잘 못하시더군요 ㅜㅜ 잘해주기만 하면 여자가 다 좋아하는줄 알고요.

게다가 놀아본 기억도 많이 없는지 번화가도 가본적 거의 없고 술도 정말 못하시는데다, 해외도 운좋게 미국 3년 파견가서 처음 가보셨다네요.

자기 유일한 취미라곤 일찍 퇴근해서 강아지 보는거라는데..

로맨스를 버리고 만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