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첩장 모임이라는 게 생겼더라결혼하기 전에 친구들 불러서 밥 사면서 청첩장 돌리는 자리나는 솔직히 이게 좀 부담임10년 넘게 연락 한 번 없던 애가 결혼한다고 갑자기 청첩장 모임 하자고 연락 옴가면 밥값 몇만원 얻어먹고 축의금 십만원 넣어야되는 구조안 가면 결혼식은 가야되나 또 고민됨나는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안 간다 주의거든근데 이 말 하면 사람들이 정 없다고 함살다 보면 다 도움받을 일 생긴다고근데 그게 인맥 관리지 우정임?청첩장 받을 때만 친구고 평소엔 남보다 못한 사이인데그 관계에 십만원씩 내는 게 나는 납득이 안 감차라리 진짜 친한 친구 결혼식에 두 배로 넣고 말지연락 끊긴 애한테 의무감으로 돈 쓰는 거 이제 안 하려고근데 와이프는 그래도 아는 사이는 챙겨야 나중에 욕 안 먹는다는 입장이라이거 가지고 좀 부딪힘안 가면 진짜 욕먹을 짓 하는 건가나처럼 손절하는 사람들 욕먹을 각오하고 사는 거임?
친구 결혼식 안 가는 게 그렇게 죄임?
결혼하기 전에 친구들 불러서 밥 사면서 청첩장 돌리는 자리
나는 솔직히 이게 좀 부담임
10년 넘게 연락 한 번 없던 애가 결혼한다고 갑자기 청첩장 모임 하자고 연락 옴
가면 밥값 몇만원 얻어먹고 축의금 십만원 넣어야되는 구조
안 가면 결혼식은 가야되나 또 고민됨
나는 진짜 친한 친구 아니면 안 간다 주의거든
근데 이 말 하면 사람들이 정 없다고 함
살다 보면 다 도움받을 일 생긴다고
근데 그게 인맥 관리지 우정임?
청첩장 받을 때만 친구고 평소엔 남보다 못한 사이인데
그 관계에 십만원씩 내는 게 나는 납득이 안 감
차라리 진짜 친한 친구 결혼식에 두 배로 넣고 말지
연락 끊긴 애한테 의무감으로 돈 쓰는 거 이제 안 하려고
근데 와이프는 그래도 아는 사이는 챙겨야 나중에 욕 안 먹는다는 입장이라
이거 가지고 좀 부딪힘
안 가면 진짜 욕먹을 짓 하는 건가
나처럼 손절하는 사람들 욕먹을 각오하고 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