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콘서트 갔다왔는데 영어 가사로 한 것도 진짜 잘했다 싶고 아리랑 넣은 것도 진짜 잘 했다 싶더라. 당연히 나도 인스타 피드들 보면서 방시혁 비하하고 아저씨 감떨어졌다는 글들 많이 보니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녀와보니 전혀 그렇지 않더라.
그리고 느낀게 관객 연령대가 되게 높아졌어. 당연히 팬들도 같이 나이들어가는거지. 관객들 중 3-40대가 50%는 될 것 같고, 하드코에 팬 아닌 그냥 즐기러 온 사람도 진짜 많았어. 십대는 거의 안보이고 부모님이 데려온 더 어린 애들이 많았고 코로나, 군입대 전 후가 많이 달라. 2019년 콘서트 갔었는데 그때는 세컨더리 마켓 가격이 진짜 높았고, 중고등학생 들..아이돌에 죽자상자 매달리는, 방탄에 미쳐있는 사람들이 많았던 느낌이면 오늘은 즐기러 온 축제 같았고 표 가격도 진짜 싸졌어.
진짜 영어 가사로 가는게 맞았고 문화 강조하는 것도 맞았음. 입장할때 팬들이 태극기 프린트한거 나눠주던데 아리랑 할때 다들 태극기 들고 같이 부름.
방탄 방시혁이 감 살아 있었음
그리고 느낀게 관객 연령대가 되게 높아졌어. 당연히 팬들도 같이 나이들어가는거지. 관객들 중 3-40대가 50%는 될 것 같고, 하드코에 팬 아닌 그냥 즐기러 온 사람도 진짜 많았어. 십대는 거의 안보이고 부모님이 데려온 더 어린 애들이 많았고 코로나, 군입대 전 후가 많이 달라. 2019년 콘서트 갔었는데 그때는 세컨더리 마켓 가격이 진짜 높았고, 중고등학생 들..아이돌에 죽자상자 매달리는, 방탄에 미쳐있는 사람들이 많았던 느낌이면 오늘은 즐기러 온 축제 같았고 표 가격도 진짜 싸졌어.
진짜 영어 가사로 가는게 맞았고 문화 강조하는 것도 맞았음. 입장할때 팬들이 태극기 프린트한거 나눠주던데 아리랑 할때 다들 태극기 들고 같이 부름.
뭐 좋아하는 정도고 대단한 팬은 아닌데 오늘 정말 자랑스럽고 멋있고 대단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