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사람 보고 한심하다 소리 좀 그만

ㅇㅇ2026.05.20
조회7
쉰지 1년 좀 넘었음
구직활동 안하는거 아니고 이력서 매주 넣어

근데 만나는 사람마다 형님 일은 안하세요 진짜요 이러면서 묻는데
그 말투에서 한심해하는게 다 보임
니가 뭔데 내 생활을 평가하냐고

나도 20년 넘게 물류현장 굴리고왔어
현장 일이 어떤지 알아 손가락도 한번 갔다왔고
그래서 이번에 좀 골라서 가려는것뿐임

근데 다들 가족있는 사람이 어떻게 골라서 가냐고
눈 좀 낮춰라
남자가 일을 해야지

진짜 답답한게 본인들도 회사에서 진짜 일하는거 보면 출근만 하지 일 안해
자리만 채우는거자너 적당히
그러면서 남이 쉰다는건 못참아하더라고

뭐 솔직히 나도 빨리 일터로 돌아가야지 알지
근데 그게 한심해서 가는게 아니라 돈때문에 가는거지
쉬는 시간을 한심한걸로 만드는 그 입들이 더 한심함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