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 부품 깨먹은 게 있는데 그게 자기네 정비기사가 작업하다 박살낸거임근데 어제 사장이 전화와서 그러더라"이번 건은 우리 둘이 5대5로 나눠 메꾸자, 형이니까 이해해줘" 이러는데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내가 형이긴 한데 형이라고 백만원을 같이 까이라고?저번에도 본인 실수 한 번 더 있었거든 그때는 내가 그냥 넘어갔어근데 이건 진짜 자기네 기사가 망치로 친 거를 영상까지 봤는데지금 거래처 끊으면 이번달 실적 반토막 나는 상황이고안 끊으면 내 월급에서 50씩 빠지는거잖아부모님이랑 사는데 차 할부 굴리면서 50만원이 어디서 나오냐 진짜오늘 출근하기 싫더라 진짜로5대5 받아들이고 다음 거래에서 채워야 되는건지그냥 깨끗하게 끊고 다른 데 뚫는게 맞는건지친한 형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끊으라는데 그게 그렇게 쉽냐고
거래처 사장이 이걸 떠넘기는데 이게 맞냐
근데 어제 사장이 전화와서 그러더라
"이번 건은 우리 둘이 5대5로 나눠 메꾸자, 형이니까 이해해줘" 이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
내가 형이긴 한데 형이라고 백만원을 같이 까이라고?
저번에도 본인 실수 한 번 더 있었거든 그때는 내가 그냥 넘어갔어
근데 이건 진짜 자기네 기사가 망치로 친 거를 영상까지 봤는데
지금 거래처 끊으면 이번달 실적 반토막 나는 상황이고
안 끊으면 내 월급에서 50씩 빠지는거잖아
부모님이랑 사는데 차 할부 굴리면서 50만원이 어디서 나오냐 진짜
오늘 출근하기 싫더라 진짜로
5대5 받아들이고 다음 거래에서 채워야 되는건지
그냥 깨끗하게 끊고 다른 데 뚫는게 맞는건지
친한 형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끊으라는데 그게 그렇게 쉽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