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벌이 부부입니다 2주 전 신랑 대학동창들 만남이 있었어요 저녁에 나가서 새벽 4시가 다되어가서 들어왔어요새벽쯤 한번 전화했었고 왜이리 늦게 오냐? 하니 애들 오랜만에 봐서 할말이 많다길래 알았다하고 끝냈어요잔소리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음날 이제 좀 일찍 다니자하고 말았어요 그즈음부터 살을 뺀다고 운동기구를 사고 옷을 사고 본인을 가꾸더군요올해는 꼭 살을 뺀다면서.. 빼라 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제 촉이 뭔가 찝찝하더라고요그래서 남편 폰을 봤어요 ㅁ언니랑 얘기한게 있던데 동창만남에서 술 많이 먹고 그언니가 신랑 팔을 깨물었나봐요팔봐라 니가 이랬다 하면서 사진 보내고 미안하다 내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랬나봐..뭐 이런대화였어요생각해보니 그날 팔에 멍이 잔뜩 있었거든요? 왜이러냐하니 모르겠다 술 먹고 굴렀나 기억안난다... 라고 했었는데.. 깨물린거였다니 ㅋㅋ 좀 어이없더라고요왜 있었던일 그대로 얘기를 안한건지..그러고 2,3일에 한번씩 가벼운 일상대화를 했더군요엊그제인가 그언니가 신랑한테 돈을 좀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언제까지 갚겠다고 계좌번호 보내면서..보냈는지는 모르겠네요 답변이 없어서.. 막 되게 속상하고 바람이라고 의심하고 이런건아닌데...모르겠어요 뭔가.. 배신감드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저랑 얘기할 때랑 다른말투 때문인지..질투인가요? ㅋㅋ) 오늘 퇴근하고 신랑이랑 얘기해볼건데..운을 어떻게 띄워야할지.. 뭐라고 얘기해야될지 모르겠어요왜그랬냐라고 말하면 쏘아붙이는거 같고 ㅋㅋ남편 폰이나 훔쳐보는 의부증있는 여자같이 보여서 기분이 썩 좋진않네요그냥 덮고 넘어갈까요? 돈은 어떻게 된건지 확인하고 싶은데.. 흠.. 이런일 있을 때 서로 잘 얘기나눌수 있는 방법 있나요?조언구합니다
이거..배신감 느껴도 되는거죠?
2주 전 신랑 대학동창들 만남이 있었어요 저녁에 나가서 새벽 4시가 다되어가서 들어왔어요새벽쯤 한번 전화했었고 왜이리 늦게 오냐? 하니 애들 오랜만에 봐서 할말이 많다길래 알았다하고 끝냈어요잔소리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다음날 이제 좀 일찍 다니자하고 말았어요
그즈음부터 살을 뺀다고 운동기구를 사고 옷을 사고 본인을 가꾸더군요올해는 꼭 살을 뺀다면서.. 빼라 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제 촉이 뭔가 찝찝하더라고요그래서 남편 폰을 봤어요
ㅁ언니랑 얘기한게 있던데 동창만남에서 술 많이 먹고 그언니가 신랑 팔을 깨물었나봐요팔봐라 니가 이랬다 하면서 사진 보내고 미안하다 내가 술을 많이 마셔서 그랬나봐..뭐 이런대화였어요생각해보니 그날 팔에 멍이 잔뜩 있었거든요? 왜이러냐하니 모르겠다 술 먹고 굴렀나 기억안난다... 라고 했었는데.. 깨물린거였다니 ㅋㅋ 좀 어이없더라고요왜 있었던일 그대로 얘기를 안한건지..그러고 2,3일에 한번씩 가벼운 일상대화를 했더군요엊그제인가 그언니가 신랑한테 돈을 좀 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언제까지 갚겠다고 계좌번호 보내면서..보냈는지는 모르겠네요 답변이 없어서..
막 되게 속상하고 바람이라고 의심하고 이런건아닌데...모르겠어요 뭔가.. 배신감드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저랑 얘기할 때랑 다른말투 때문인지..질투인가요? ㅋㅋ)
오늘 퇴근하고 신랑이랑 얘기해볼건데..운을 어떻게 띄워야할지.. 뭐라고 얘기해야될지 모르겠어요왜그랬냐라고 말하면 쏘아붙이는거 같고 ㅋㅋ남편 폰이나 훔쳐보는 의부증있는 여자같이 보여서 기분이 썩 좋진않네요그냥 덮고 넘어갈까요? 돈은 어떻게 된건지 확인하고 싶은데.. 흠..
이런일 있을 때 서로 잘 얘기나눌수 있는 방법 있나요?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