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40만 원 노쇼 위약금 날려놓고 저보고 내라는 시어머니

ㅇㅇ2026.05.22
조회2,531
요즘 불경기라 커피값도 아끼며 사는데,

시어머니 생신이라 어머니가 가고 싶어하시던 파인 다이닝을 인당 예약금 10만원 정도내고 예약했습니다.

노쇼 위약금 규정이 엄격해 늦으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했죠.

그런데 당일 예약 시간이 지나도 안 오시길래 전화했더니

시어머니가 "귀찮아서 동네 고깃집으로 바꿨으니 일로 오라"며 태연하게 말하더군요.

결국 가지도 못하고 제 생돈 40만원이 위약금으로 날아갔습니다.

결국 고깃집 가서 위약금 날렸다고 속상해했더니,

시어머니는 "불경기에 돈 40만 원 가지고 시어머니 생신날 유세냐, 네가 센스 있게 취소했어야지 쪼잔하다"며 되레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옆에서 남편까지 "어머니 생신이잖아. 참아" 라길래,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본인 돈 아니라고 제 돈은 푼돈 취급하는 시어머니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11/6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