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로 돌아간다면

ㅇㅇ2026.05.22
조회110

사실은 알고있었어.
나를 세명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는거. 혼자인 당신을 위해서. 두 사람이 노력한 자리라는거.그래서. 너무 기쁜마음에 갔어. 왜냐면 다시 일어날수없을것같던 내가 면접도 잘 되었고 시시콜콜 내 얘기 들어주던 분한테 너무 고마웠거든.
근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날을 피했더라면..
내 소중한 분이 아직 이곳에 계실거같거든...

지켜보니 안 순수하고 치사하지?
당신이 말한거처럼 다시 연락하면 몸이 그리워서라는 제 삼자의 말처럼 나도 그 사람이 너무 그리우면 제 삼자의 말처럼 한번은 그리움이 터져서 연락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했어..
절대 맞춰질수 없는 퍼즐조각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