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들의 선택

와이프랑 육아문제로 싸움

ㅇㅇ2026.05.23
조회2,628
와이프 임신하자마자 유산끼 있어서 일그만두고 누워서 생활함
제왕수술해서 병원에 5박6일 조리원2주 그리고 집에와서 산후 조리사 부른다고 해서 3주정도면 쉰거 아니냐니까 몸 찢어서 목숨걸고 애 낳았는데 무슨 단순한 수술인줄 아냐며 울음 그래서 2주동안 내가 육아휴직써서 집에있는데 다른 사람 집에오는게 불편하다니까 그럼 나보고 밤수유다하고 밥이랑 다 챙겨달라고함 일단 오케이하고
요리는 잘 못해서 배달 가끔 시켜주고 생활 패턴이 안맞아서 낮에 아기 봐주고 밤수유만 와이프가함
그렇게 2주 보내고 9시출근 집에오면 7시 20분 정도됨
와이프가 밥 안차려 놓음 저녁은 ? 물으니까 그냥 시켜먹자고함 오케이했음 나보고 밥먹었으니 아기 목욕시키라고함 목욕시킴 본인은 낮동안 잠못자서 좀 자야하니까 새벽에 깨워달라고함 그럼 나는? 나는 내일 출근안해? 나도 자야지 하니 내가 집안일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육아는 같이 하는거라며 아빠노릇하라고 하고 들어감
한 3일쯤 그렇게 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해서 회사에서 일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녹초임 와이프한데 이야기하고 애 잘때 같이자면 되는거아니냐 신생아라서 먹고자는데 그때 자라고 하니 그럼집안일 누가 하냐고 애기거 세탁 설거지다 누가하냐고함 밥도 잘 안차려주고 집안일도 딱히 안하는거같은데 뭘한다는건진 모르겠음
그리고 맨날 움 애기보다 울고 말하다 울고 산후 우울증이냐니까 그냥 힘들어서 눈물이 나오는거라고함

직장생활 하는 남편분들 육아 어떻게 같이함?
주말엔 당연히 내가 봐줄수 있지만 매일 출근을 하는데 새벽에 수유를 내가 어떡해함? 와이프는 낮에 못자서 밤에 자야한다고 하고 서로 이해가 안가는 상황임

그리고 몸은 언제 회복되는지?
다른 사람들 보면 애낳고 100일전에 살안빼면 안된다고 운동하고 그러던데 와이프는 누워만있음
그리고 솔직히 애안보면 첫째가 있는것도 아니고 집에서 살림살이 할꺼 뭐가있음? 애기도 분유먹고 나도 와이프도 밥을 요리해서 해먹는것도 아니고 우리와이프가 좀 나약하고 게으른거 맞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