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정말 잘 합니다.
개인 매출이 다른 직원들 평균의 2배가 넘어요. 입사한지 8년차인데 첫해에도 평균은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넘사예요. 남들하고 10배 가까이 될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하는지 그 많은 고객 관리 엄청 잘 해서 컴플레인도 없어요. 있어도 혼자 다 해결해서 매출 하락이나 거래 중단이 된 적은 한번도 없어요. 고객이 고객 소개해서 매출 늘리는 경우도 엄청 많고요.
여기까지 보면 너무 좋은 직원인데
회사에서 바라는 서류 업무를 너무 안 합니다. 그냥 무시해요. 특히 고객들하고 상담한 내용이나 업무 진행 상황 공유를 전혀 안 합니다. 시간 있을 때 다른 사람들하고 수다떨거나 사적인 톡할 때 물어보면 대답은 다 해주거든요? 근데 그걸 서류화하는 걸 너무 싫어해요. 귀찮대요 쓸모도 없고. 어치피 혼자 다 해결할 건데 뭐하러 공유를 해야하냐. 회사에 폐 끼치지 않겠다 이렇게 밀고나갑니다.
그리고 매일 지각해요 5분에서 10분정도 못 고치겠대요
저는 이사람 상사인데 사장님이 요새 이사람 갱생 프로젝트를 진행하자고 해서 미치겠습니다. 원래 저정도 성과면 진작에 진급했어야 하는데 근태가 엉망이라 진급 누락이었거든요. 진급해서 직급 달면 실무는 거의 줄이고 데스크 업무 관리 업무 위주가 되는데 자기가 어떻게 관리를 하냐며 자긴 실무가 맞다도 진급 거부도 했고요. 사실 페이 차이도 날 거예요. 실무 그룹은 기본급 없이 실적만 받고, 직급은 거의 고정 페이인데 저 사람은 실적이 너무 좋으니까 오히려 직급으로 가면 페이가 깎이겠죠
사장님은 저사람을 승진시켜서 다른 사람들 교육하게 하고 싶어합니다 노하우를 전수하게 해서 제2, 제3의 영업왕을 만들자는 거죠 근데 저런 근태로 교육을 제대로 할 것같지도 않고 신입들한테 어떻게든 실적만 나오면 나머진 신경 안 써도 된다 마인드를 심어줄 것 같고 무엇보다 저사람이 하겠다 할거같지도 않고 저만 중간에서 죽어나게 생겼습니다. 승진 시키는게 맞을까요?
근태가 엉망이어도 일 잘하면 승진하나요?
개인 매출이 다른 직원들 평균의 2배가 넘어요. 입사한지 8년차인데 첫해에도 평균은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넘사예요. 남들하고 10배 가까이 될 때도 있어요. 어떻게 하는지 그 많은 고객 관리 엄청 잘 해서 컴플레인도 없어요. 있어도 혼자 다 해결해서 매출 하락이나 거래 중단이 된 적은 한번도 없어요. 고객이 고객 소개해서 매출 늘리는 경우도 엄청 많고요.
여기까지 보면 너무 좋은 직원인데
회사에서 바라는 서류 업무를 너무 안 합니다. 그냥 무시해요. 특히 고객들하고 상담한 내용이나 업무 진행 상황 공유를 전혀 안 합니다. 시간 있을 때 다른 사람들하고 수다떨거나 사적인 톡할 때 물어보면 대답은 다 해주거든요? 근데 그걸 서류화하는 걸 너무 싫어해요. 귀찮대요 쓸모도 없고. 어치피 혼자 다 해결할 건데 뭐하러 공유를 해야하냐. 회사에 폐 끼치지 않겠다 이렇게 밀고나갑니다.
그리고 매일 지각해요 5분에서 10분정도 못 고치겠대요
저는 이사람 상사인데 사장님이 요새 이사람 갱생 프로젝트를 진행하자고 해서 미치겠습니다. 원래 저정도 성과면 진작에 진급했어야 하는데 근태가 엉망이라 진급 누락이었거든요. 진급해서 직급 달면 실무는 거의 줄이고 데스크 업무 관리 업무 위주가 되는데 자기가 어떻게 관리를 하냐며 자긴 실무가 맞다도 진급 거부도 했고요. 사실 페이 차이도 날 거예요. 실무 그룹은 기본급 없이 실적만 받고, 직급은 거의 고정 페이인데 저 사람은 실적이 너무 좋으니까 오히려 직급으로 가면 페이가 깎이겠죠
사장님은 저사람을 승진시켜서 다른 사람들 교육하게 하고 싶어합니다 노하우를 전수하게 해서 제2, 제3의 영업왕을 만들자는 거죠 근데 저런 근태로 교육을 제대로 할 것같지도 않고 신입들한테 어떻게든 실적만 나오면 나머진 신경 안 써도 된다 마인드를 심어줄 것 같고 무엇보다 저사람이 하겠다 할거같지도 않고 저만 중간에서 죽어나게 생겼습니다. 승진 시키는게 맞을까요?